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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259

소설과 설교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프랑스 시인 장 콕토는 시인을 가리켜 ‘거짓말로 참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시인 유안진도 시에 대해 ‘거짓말로 참 말을 하는 예술’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소설도 그러합니다. 소설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소설은 현실보다 더 사실적이어야 하고 거짓말을 위한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한 가지 하얀 거짓말을 위해 아홉 가지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아홉 가지 거짓으로 한 가지 진실을 믿게 만들려 한다면 소설이 아니라 사기에 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공감해 잠을 못 이루거나, 소설 ‘돈키호테’를 읽으며 통쾌해합니다. 단순히 대리 만족을 넘어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그것과 동일시하기에 그러합니다.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글은 그럴듯한 거짓말로는 불가능합니다. 진실이 있어..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로마서 3:9~20) - CGNTV QT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로마서 3:9~20)오늘의 말씀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

칠순 할머니의 사부곡(思夫曲) - 사랑밭새벽편지

칠순 할머니의 사부곡(思夫曲) 창가에 아른거리는 단풍잎 사이로 이를 모를 새 한 마리가 빈 화분에 앉아 나를 보고 짹짹 꼬리를 흔든다 그런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날까 어쩌면 하늘나라 그이가 새가 되어 “공부하기 힘들지?” 나를 위로하러 온 것 같다 말만 하던 내가 공부를 해서 이제는 읽을 줄 알고 마음으로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새가 된 당신이 더 보고 싶습니다 공부는 당신이 내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제일로 고맙습니다 - 디트뉴스24 / 새벽편지 가족 강서영 - 배움을 시작한 이순례 할머니(여,70)의 남편을 그리워하는 마음... 참 짠~합니다 - 인생에 글자 꽃 피우신 애틋함! 뭉클합니다 - ※국제 문해의 날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기념일 이날을 기..

균형 잡힌 독서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세상에는 변화를 촉진시키는 수많은 요인이 있지만 독서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몽테뉴도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 전문가들은 균형 잡힌 독서를 위해 크게 두 종류의 책을 읽으라고 권합니다. 하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시대의 흐름과 정신, 세상의 관심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고전입니다. 고전을 통해 시공을 초월하는 인생의 교훈과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추천하고 싶은 것은 영원한 베스트셀러이자 최고의 고전인 성경입니다. 일찌감치 이 신비를 깨달았던 한 무명의 성도는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피로할 때 성경은 나의 침상이 되었고/ 어두울 때 성경은 나의 불빛이 되었네/ ..

사람은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로마서 3:1~8) - CGNTV QT

사람은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로마서 3:1~8) 오늘의 말씀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부드러운 물같이 화이팅! - 사랑밭새벽편지

부드러운 물같이 화이팅! "딱딱한 나무가 불에 타면 맥없이 무너지고 타는 불은 아무리 맹렬해도 물에는 맥없이 꺼진다 아무리 강해도 부드러움에는 맥을 못춘다" 여름이 아무리 강하게 햇볕으로 내리 쬐어도 소슬히 부는 가을바람에 여름은 정신없이 서둘러 보따리를 쌉니다 이제 가을 입니다 알찬 열매가 가득히 보입니다 한해를 점검하고픈 소중한 하루하루가 시작 됩니다 오늘도 가슴 벅찬 하루!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사랑밭 새벽편지 가족에게 보낸 아침 인사 - 화이팅은 언제나 힘을 줍니다 모든 이에게 부드러움으로 화이팅! - 물처럼 낮아짐의 결국은 파이팅! - 세잎클로버 - 따듯한 마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받지 않으면 되돌아 가겠지요 - 고경환목사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순종의 마음으로 변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로마서 2:17~29) - CGNTV QT

순종의 마음으로 변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로마서 2:17~29) 오늘의 말씀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

최선이 아름다운 연재 - 사랑밭새벽편지

최선이 아름다운 연재 (스타서울TV 사진캡쳐) 4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 하지만 메달을 목에 걸 순 없었다 연기를 마친 뒤 전광판에 기록된 자신의 순위는 4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눈물대신 웃음을 지었다 손연재가 참았던 눈물을 쏟은 것은.. 모든 경기가 끝난 뒤였다 “너무 힘들어서 하루에도 수십 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겨낸 내가 스스로 대견했습니다 많은 분이 원하셨던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4년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온 끝에 런던 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습니다 메달리스트가 아니지만 조금 느려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발전해 왔다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스스로에게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주고 싶어요 어떤 금메달보다 행복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동아일보/ 사랑밭..

다르게 보이는 세상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이 그림에서 뭐가 보입니까. 고개를 돌린 여인이 보인다는 분도 있고, 고개를 숙인 노파가 보인다는 분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만 보였지만 설명을 듣고 자세히 보면, 보지 못했던 그림이 보입니다. 그림은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볼 때 재미있지만 우리의 인생과 신앙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가나안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40일간의 정탐을 마친 사람들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것을 보았지만 정반대의 보고를 합니다. 열 사람은 “우리가 메뚜기 같다”고 했고, 두 사람은 “그들이 우리의 밥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열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일곱 족속보다 훨씬 강력했던 애굽을 몰락시키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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