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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42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야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스가랴 13:1~9) - CGNTV QT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야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스가랴 13:1~9) 1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 그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마음을 배웁니다 (스가랴 11:1~17) - CGNTV QT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마음을 배웁니다 (스가랴 11:1~17) 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3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

걷는 것과 사는 것 - 사랑밭새벽편지

걷는 것과 사는 것 걷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과 동의어일지도 모른다 한 팔이 앞으로 가면 다른 팔은 뒤로 한 발을 앞으로 내밀면 다른 발은 뒤에 남는다 두 팔의 어긋남과 두 발의 어긋남의 연속이 걷는 모습이다 그래, 어긋남의 반복이 삶이었구나 흔들리면서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었구나 - 신광철 지음/ 정순옥 인용 - 어긋났는데 웃는 사람 있을까요? 어긋남의 반복이 ‘삶’이라 생각하니 힘이 빠지지만... 그런 것이 삶이란 걸 새삼 느낍니다 - 누군가의 명언!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떠오릅니다 - Free Note - 삶이라는 여행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장미와 가시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장미가 한창입니다. 장미는 가시까지 포함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런 티가 없는 무구(無垢)한 삶은 없습니다. 무엇에나 제로를 곱하면 그 어떤 수라도 제로가 되는 ‘제로 법칙’이 있습니다. 아흔 아홉 가지를 잘해도 결정적인 한 가지를 못해서 제로가 되면 곱해서 제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람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되어선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이 말씀처럼 결함이 없는 삶을 산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존경할만한 사람의 삶에서도 몇 가지 흠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뷰티(beauty)’에도 ‘티(t)’가 들어 있습니다...

기도하는 일상에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스가랴 10:1~12) - CGNTV QT

기도하는 일상에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스가랴 10:1~12) 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말뚝이 그에게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서 나와서 5 싸울 때에 용사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원수를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

바람결에 던진 먼지 - 사랑밭새벽편지

바람결에 던진 먼지 지혜로운 사람은 필요한 모든 것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자기를 계속 개선하려 한다 그래서 누구에게 화낼 일도 없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화를 낸다 바람결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게 돌아오듯 불행은 불행을 저지른 이에게 돌아온다 - 중에서 / 레프 톨스토이 - 분에 넘치는 것을 원하고 가지려하니 욕심이 결국 화(禍)가 되어 내게로 돌아옵니다 - 지혜는 나를 다스릴 줄 아는 절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신서연 -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행복의 열쇠 - 사랑밭새벽편지

행복의 열쇠 행복의 열쇠를 찾기 위해 관찰된 실험이 있다 하버드 학생과 빈민가 출신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2년마다 만나서 심층 인터뷰를 하며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연구자들은 당연히 학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이 행복한 삶의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지만 행복한 삶과 학력 등의 상관관계는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 대신 다른 요소가 하나 발견되었다 질병이나 정신 질환 혹은 기억력 감퇴 없이 행복하게 나이가 든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은 딱 하나! 바로 그 사람들에게는 ‘내가 힘이 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들! 그들이 왜 행복하게 사는지 그 원인은 아직도 정확히 모르지만 오랜 관찰 결과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가족과 친구가 ..

나는 지금 누구와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어느 스승이 제자들을 데리고 길을 나섰다가 길가에 헌 종이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그 종이를 집으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이 종이를 집자 스승이 물었습니다. “무엇에 쓰였던 종이라고 생각하느냐.” 제자들이 답합니다. “이것은 향을 쌌던 종이입니다. 여전히 향내가 납니다.” 또 길을 걸어가는데 끊어진 새끼줄 토막이 땅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스승이 다시 그것을 집으라고 말하고서 물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에 쓰였던 새끼줄이냐.” 그러자 제자들은 “새끼줄에서 비린내가 난다”며 “생선을 꿰었던 새끼줄 같다”고 말했습니다. 스승이 다시 말했습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 현명하고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하면 함께 현명하고 어질어질 수 있으나 어리석고 사악한 이들 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이 구원하신, 왕관의 보석 같은 인생 (스가랴 9:1~17) - CGNTV QT

하나님이 구원하신, 왕관의 보석 같은 인생 (스가랴 9:1~17)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 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 사이..

평생 배우며 살아라 - 사랑밭새벽편지

평생 배우며 살아라 대학 졸업 후 농약과 식품, 약품 첨가물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 미국 델라웨어 주에 사는 김윤섭 씨! 이분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을 가훈처럼 여깁니다 외할아버지는 늘 자식과 손자들에게 “사람은 누구에게나 다 배울 것이 있다 해야 될 것도 배우고, 하지 말아야 할 점도 배울 수 있다 그러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것을 찾아내어 평생 배우며 살아라”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 소 천 - 그래서 그는 늘 배우는 자세로 산다고 합니다 김윤섭 씨의 아버지께서도 당신의 장인을 평소 참 존경하는 분이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김윤섭 씨의 아버지는 철근 도매 사업을 하시다가 은퇴하시고 텍사스 주 휴스턴시에 살고 계신다) - 참 오랜만에 존경하고픈 가정을 보는듯합니다 -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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