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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554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 사랑밭새벽편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앞이 보이지 않으니 비로소 세상이 보였다! 71세 어르신이 나누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어르신! 나눔이라는 것이 이토록 감사한 일입니다 - 작은 나눔 실천하는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람의 3가지 고통 - 사랑밭새벽편지

사람의 3가지 고통 사람이 살면서 여러 가지 고통들을 많이 겪겠지만 한 지인이 말하기를 ‘사람에게는 3가지 고통’이 있다고 했다 1. 부자로 태어나 부족함을 모를 때 2. 병들어 돈이 없을 때 3. 나이 들어 배우자를 잃었을 때 2번, 3번은 곧바로 이해가 되는데 1번은 한참을 생각해야 했다 부자라는 의미, 즉 사람이 부족함을 모르고 산다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총회신학 총장 / 방희곤 - 나의 부족함을 알고 환경의 부족함을 알면 더 많은 지혜를 구하게 됩니다 - 극한의 부족 이후에는 행복감을 2배로 느낀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클라우디아 - 비가 그치고 태양이 나를 비출 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털면 저절로 털려요! - 사랑밭새벽편지

털면 저절로 털려요! 회사 가는 새벽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말. “남이 하는 비방을 옷에 묻은 진흙으로 여기라”고 하길래 무슨 말인가 자세히 들어보니, “진흙은 마르기전에 만지면 옷은 물론 손도 지저분해지지만, 마른 후에 툭툭 털어버리면 쉽게 털려 깨끗해진다” 라는 것이다 며칠간 고민했던 일에 대한 답이 저절로 해결되었다 - 브솔시내 원장 / 김상봉 - 문제가 생겨 고통스럽게 너무 집착하여 고민에 빠지지 말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저절로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 매사...너무 조급해 말자고요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Onaip -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고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랑하는 남편에게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Memorize - 사랑, 그리고 그리움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랑이란?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이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4~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고 답변들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거예요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쉐이빙 코롱을 바른 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 사람이 기분 나빠질 테니까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예요 사랑이란, 어떤 남자아이에게 너의 셔츠가 예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 거예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 사랑밭새벽편지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태어날 때부터 한쪽 팔이 없어서 태어난 지 20일 만에 부모에게 버려진 4살 키릴 입양을 준비하던 캐나다 부부 레즐리와 더그는 고아원에 한쪽 팔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소식에 꼭 그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고집을 부렸다 왜 그랬을까? 아이가 공항에 도착하자 그 의문이 풀렸다 오른쪽 팔꿈치 아랫부분이 없어 반소매 밑으로 팔 끝부분이 삐죽 나온 채로 캐나다 공항에 도착했고 그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할아버지는 입양부모 더그의 아버지 크리스였다 환환 미소로 키릴을 반겼고, 키릴은 할아버지의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과 똑같이 오른팔이 없었던 것. 키릴은 흠칫 놀라더니 이내 자신의 오른팔을 뻗어 할아버지의 오른팔을 만졌고, 공통점을 가진 아이와 할아버지는 금세 친해졌다..

소중한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소중한 사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필요할 때 달려오는 사람이 있고 필요할 때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만 생각해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자에도 못내 보고 싶은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참 소중한 사람! 나의 사람이란 걸 잊을 때가 있다 - 귀한 글 / 소 천 정리하다 - 남 생각보다 나를 돌아 봅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저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역할을 하는지요? - '소중함'은 만들어 내는 이의 소유! - >> 사랑의 연탄 선물하기 장나영 - 내게는 소중한 사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보니... - 사랑밭새벽편지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보니... 그 크신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 내 아버지를 이해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되어서도 그 크신 사랑만큼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 넘치고도 부족하다고 하시는 당신의 내리사랑! 사랑합니다 아버지 - >> 사랑의 연탄 선물하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대화와 소통 - 사랑밭새벽편지

대화와 소통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 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느긋한 제자》 중에서 / 이에스더 해피홈 원장 - 최근 들어 부쩍 '대화'와 '소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 열쇠가 '경청'입니다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 - 귀담아 잘 들어야 제대로 조언할 수 있습니다 - >> 사랑의 연탄 선물하기 이수연 - 마음을 여는 열쇠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

연탄 불 피우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 사랑밭새벽편지

연탄 불 피우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연탄 불 피우던 시절 ... 아직도 먼 옛날이야기라고 느껴지십니까? 지금은 별미로 연탄구이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누군가에게 추억의 연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 생존의 연탄이자, 삶의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기억하시나요? 지겹도록 가난했던 그 시절,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것은 따뜻한 음식보다 따뜻한 연탄 한 장이었다는 것을요. 30년 전 우리의 겨울은 연탄의 작은 불씨로 시작되었고 창고에 연탄이 가득 채워져 있노라면 그 어떤 한파가 몰아쳐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곳엔 끼니를 굶는 것보다 한 겨울 추위를 견디는 것이 더 고통스러운 이들이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5배 이상이나 될 만큼 저소득층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 아직도 연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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