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사랑하는 남편에게 - 사랑밭새벽편지

축복의통로 2015. 12.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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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Memorize - 사랑, 그리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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