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 사랑밭새벽편지

축복의통로 2015. 12. 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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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앞이 보이지 않으니
비로소 세상이 보였다!

71세 어르신이 나누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어르신!
나눔이라는 것이 이토록 감사한 일입니다

- 작은 나눔 실천하는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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