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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 - 겨자씨

    2018.10.26 by 축복의통로

  • 복된 자의 행로 - 겨자씨

    2018.10.25 by 축복의통로

  • 노화(老化)와 성화(聖化) - 겨자씨

    2018.10.24 by 축복의통로

  •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십시오 - 겨자씨

    2018.10.23 by 축복의통로

  • 사랑의 완성 - 겨자씨

    2018.10.22 by 축복의통로

  •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 히즈윌

    2018.10.19 by 축복의통로

  •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모두를 살립니다 - 겨자씨

    2018.10.19 by 축복의통로

  • 1분간의 백만장자 - 겨자씨

    2018.10.17 by 축복의통로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 - 겨자씨

“흔들리는 풀잎이 내게 시 한 구절을 준다/ 하늘이 안 무너지는 건 우리들 때문이에요, 하고/ 풀잎들은 그 푸른빛을 다해 흔들림을 다해 광채 나는 목소리를 뿜어 올린다.” 정현종 시인의 시 ‘광채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의 한 구절입니다. 하늘이 안 무너지는 건 철인(哲人)들의 고매함 때문이 아니라 여린 풀잎들이 그 푸른빛을 다하고 흔들림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질서 있게 유영하는 것은 지구를 떠받치고 있다는 거인 아틀라스의 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고 여린 풀잎 같은 당신이 이름 없고 빛도 없는 곳에서 쏟고 있는 사랑의 섬김 때문입니다. 시인 안도현의 시 ‘외로울 땐 외로워하자’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산과 들이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 차게 되는 까닭은 아주 작은 풀잎 하나, 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26. 10:05

복된 자의 행로 - 겨자씨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7세기 미국 보스턴에 헤스터 프린이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누군가와 간통해 아기를 가졌는데, 당시는 엄격한 청교도 사회인지라 이 일로 재판까지 받게 됐지요. 판사는 그녀에게 일평생 간음을 뜻하는 ‘A(Adultery)’자를 크게 새겨 붙이고 다닐 것을 선고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주변으로부터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았지만 꿋꿋하게 버텼습니다. 태어난 아이를 정성껏 기르고 어려운 형편에도 이웃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 한 동네 아이가 자신의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왜 아줌마의 옷에는 항상 A자가 붙어 있어요?” 그러자 엄마가 답합니다. “그건 에인절(Angel)이라는 뜻이야.” 인생길을 가는 누구에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25. 09:40

노화(老化)와 성화(聖化) - 겨자씨

어린 소년이 어머니와 함께 마을의 돌산에 나타나는 큰 바위 얼굴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큰 바위 얼굴이 언젠가 이 마을에 나타날 것이라고 믿으면서 늙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유명해진 마을 출신들이 큰 바위의 얼굴이 아닌가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이름난 시인이 마을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노인이 된 소년과 대화하면서 그의 지혜롭고 인자한 말과 행동에 감격했습니다. 마침 석양의 햇살이 큰 바위 얼굴과 노인의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시인은 소리쳤습니다. “바로 여기에 큰 바위 얼굴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사람들은 애석해합니다. 옛 시조에 보면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하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늙는 것을 그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24. 08:56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십시오 - 겨자씨

유대인 작가 예힐 디누어(1909∼2001)는 참혹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독가스를 살포해 학살한 아이히만의 만행을 증언하기 위해 1960년 재판정에 섰습니다. 디누어는 재판정에서 아이히만을 똑바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마루에 쓰러진 채 흐느껴 울었습니다. 디누어는 수용소에서 아이히만의 잔혹한 지시에 고통을 당하면서 그가 악마같이 끔찍한 사람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아이히만이 악의 화신이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처럼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얼굴을 가진 인간임을 깨달았을 때 큰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는 훗날 미국 CBS방송에 출연해 법정에서 느꼈던 감정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두려워지기 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23. 10:35

사랑의 완성 - 겨자씨

사랑에 관한 가장 유명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스스로 호기롭게 생각해 봤습니다. ‘사랑하려면 오래 참아야 하는구나. 사랑하기 위해서는 더 온유해야겠구나. 사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성내지 않아야 하는구나.’ 결단하고 도전해 봅니다. 그러나 크고 작은 삶의 고단함 앞에 항상 흔들리는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주님, 너무 어렵습니다.” 갈망하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22. 08:21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 히즈윌

바보같다라는 말이 듣기좋진 않지만 신앙을 지키며 사는 이들에게는 하는 말이라면 맞는말 같네요.. ㅎ 히즈윌│나도 바보처럼 살래요│CCM│다음세움 찬양콘서트 다음세움을 세우는 찬양콘서트 with 히즈윌 주옥같은 가사들과 멜로디에 다음세대들이 힘을 얻고 어려운 환경들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사 전문] 산 위에서 세상모르고 배만 만드는 노아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보 같군요 왜 맑은 날 배를 만드나요 왜 하필 높은 산위에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보 같군요 눈부신 해가 하늘 높이 뜨면 비의 약속 잊을만한데 날마다 듣는 조롱에 그 외로운 길 포기 할 만한데 당신은 어쩜 그리 묵묵히 그 길 가나요 당신은 어쩜 그리 그 자리를 지켜냈나요 당신은 어쩜 그리 묵묵히 그 길 가나요 당신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19. 09:45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모두를 살립니다 - 겨자씨

다람쥐는 가을에 도토리를 입에 물고는 하늘을 한 번 쳐다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겨울에 먹으려고 땅에 묻습니다. 하늘을 보는 이유는 어디다 묻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흘러가는 구름을 고정점으로 여기고 묻다니 참 미련한 친구입니다. 다람쥐는 결국 도토리를 못 찾습니다. 그러나 도토리를 딸 재주가 없었던 다른 동물들이 다람쥐가 묻어 놓은 도토리를 먹으며 겨울을 난다고 합니다.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많은 미물(微物)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적자생존’에 대한 유머러스한 해석이 있습니다. ‘적자(赤字)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땀 흘려 번 것이라고 해서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번 돈에는 내 몫도 있지만, 하나님의 몫인 십일조와 가난한 이웃의 몫도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19. 09:34

1분간의 백만장자 - 겨자씨

한경직 목사는 1992년 종교 분야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템플턴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상금은 102만 달러였습니다. 그는 상금을 받자마자 북한을 위해 써 달라며 모두 선교헌금으로 희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목사는 “1분 동안 백만장자가 돼 봤다”며 환하게 웃었다고 합니다. 9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한 목사가 남긴 것은 일인용 침대와 안경, 낡은 양복 몇 벌, 낡은 성경책이 전부였습니다. 미국의 찰스 F 피니라는 사업가는 30여년 동안 80억 달러(약 9조원)를 익명으로 기부했습니다. 2017년 1월 그는 700만 달러를 모교 코넬대에 기부해 마지막 재산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했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자신의 소망을 이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8. 10. 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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