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을 내려놓자 돈과 명예도 사라졌지만..." - 심선미 성도(새롭게 하소서)
"무당을 내려놓자 돈과 명예도 사라졌지만..." - 심선미 성도ㅣ새롭게 하소서ㅣ무당 기독교 개종 부산제2영도교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21살에 신내림을 받았고, 26년간 무속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일찍 신을 받고, 오랜 세월 보살로 살아오며 유명세를 얻게 됐는데요. 기독교인 고객들이 찾아올 때마다 핍박을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바위에서 기도를 하다가 눈을 떴고 큰 십자가 환상을 보게 됐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던 십자가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십자가를 보며 두려움이 일었고 회개가 절로 됐습니다. 그 뒤로 무속인 생활을 접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할 뿐 아니라 무속인 시절의 제자와 무속인 언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