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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4

"무당을 내려놓자 돈과 명예도 사라졌지만..." - 심선미 성도(새롭게 하소서)

"무당을 내려놓자 돈과 명예도 사라졌지만..." - 심선미 성도ㅣ새롭게 하소서ㅣ무당 기독교 개종 부산제2영도교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21살에 신내림을 받았고, 26년간 무속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일찍 신을 받고, 오랜 세월 보살로 살아오며 유명세를 얻게 됐는데요. 기독교인 고객들이 찾아올 때마다 핍박을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바위에서 기도를 하다가 눈을 떴고 큰 십자가 환상을 보게 됐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던 십자가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십자가를 보며 두려움이 일었고 회개가 절로 됐습니다. 그 뒤로 무속인 생활을 접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할 뿐 아니라 무속인 시절의 제자와 무속인 언니도..

조찬미 아름다운 찬양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요게벳의 노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 찬양사역자 조찬미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요게벳의 노래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0:0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19 요게벳의 노래 요게벳의 노래 작곡 : 염평안 / 작사 : 염평안, 최에스더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주님의은혜로 #조찬미 #나같은죄인살리신 #염평안 #요게벳의노래

나를 감싸안으며 - 겨자씨

가수 이적의 노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 중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를 썼던 이적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화려한 조명,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웃는 사람들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 외롭게 우는 아이가 떠오르는 가사입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나를 사랑해주던 어머니 아버지도 떠나가시고 내 품에서 나를 향해 웃어주던 자녀들도 떠나갔습니다. 믿었던 사람도 떠나가고 이제 혼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 우리를 향해 달려오시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두 손과 두 발에 깊은 상처가 있는 채로, 상실감으로 마음에..

자비와 긍휼의 피난처, 도피성 (신명기 19:1~14) - 생명의삶

자비와 긍휼의 피난처, 도피성 (신명기 19:1~14) @ 안광복 목사 신명기 19:1 - 19:14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5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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