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5/07 3

주님의 목소리 - 배우 추상미 (CGN 컬처클립)

주님의 목소리 | 배우 추상미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만들 수 있게한 기도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하나님, 제 인생에 계획하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Eng)상처, 서로를 살리는 희망으로 만들려면 | 추상미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감독 | 치유 회복 연대 전쟁 고아 북한 다큐멘터리 | 세바시 1021회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 ☞ http://bit.ly/2odEydm (종모양 알림을 꼭 누르세요)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배우로 활동해온 저는 최근 한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연출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한국 전쟁고아들의 이야기입니다. 폴란드 선생님들 역시 홀로코스트를..

할매들은 시방 - 겨자씨

“언제 영감하고 굴다리 밑을 가는데 앞에 두 내오가 손잡고 가는 게 어찌 좋아 보이던가 나도 영감 손을 잡았지라. 그랬더니 굴다리에 나를 댑다 댕겨버립디다. 그리곤 앞에 핑하고 가버렸지라. 안 하면 좋게 안 한다 하지 뭐 저라고 갈까. 이제는 없는 영감 아직도 그때 그 속을 모르겠소.” 전남 장흥군에 사는 할머니 여섯 분이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자신들의 인생을 시로 표현한 책 ‘할매들은 시방’ 중 한 구절입니다. 할머니들의 나이를 합치면 500세. 할머니들의 비뚤비뚤한 글씨와 비틀거리는 맞춤법을 보면, 잡초처럼 세월을 견디신 할머니들의 모습 같습니다. 잡초가 강한 것은 바람이 불 때마다 몸을 숙이고 뿌리를 깊게 하기 때문입니다. 잡초는 비나 눈, 바람으로부터 토양과 양분의 유실을 막아주고 다른 식물들의..

경외함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십일조 (신명기 14:22~29) - 생명의삶

경외함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십일조 (신명기 14:22~29) @ 김주환 목사 신명기 14:22 - 14:29 22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