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부르는 일본 어린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꽃도(花も)' 한 반에 한 명 있으면 많은 거라는 일본의 크리스천. '꽃도(花も)' 찬양을 부르며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되었을 일본 어린이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모두의 거실 24회 중에서 '꽃도(花も)'를 소개한 이준석 선교사, 방송인 에바 포피엘의 이야기 l 모두의 거실 24회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에바 포피엘(방송인), 이준석(선교사, '꽃도(花も)' 소개), 서정(장기기증자 가족), 이슬기(청년영정사진작가) ▶ 노래: 꽃도, 그것이 내게 복이라(이준석) ■ 모두의 거실 24회 '부르신 곳에서'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