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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4

서로 동지 - 사랑밭새벽편지

서로 동지 "한 방에서 지지고 볶으니 없는 정도 생기네요!"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직원 교육 중에 - 가족들이 한 줄 콩처럼 모여 사는 가족 공동체는 언제나 시끌벅적합니다 잔치국수 한 그릇도 식구 숫자대로 담다 보면 그릇 모자라는 건 당연하고 후루룩 먹고 나면 그릇들이 어느새 옹기종기 설거지를 기다립니다 그 사이 가족 간의 정도 새록새록 기지개를 켜며 솟아나죠^^; 클레프 - 가족사진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 믿음의 행복 ‘감사’ - 겨자씨

전 유럽을 제패하고 부족할 것 없었던 나폴레옹은 말년에 이렇게 토로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의 행복한 날은 엿새도 되지 않았다.” 반면 일평생 장애로 온갖 고생을 감내했던 헬렌 켈러는 이렇게 고백했지요. “내 평생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대체 어디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바로 ‘감사’입니다. 나폴레옹은 수많은 것을 가졌으나 감사할 줄 몰랐지만, 헬렌 켈러는 어려운 중에도 믿음 안에서 감사하며 살았기에 그 삶이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다.” 현실을 돌아보면 감사할 상황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진로 건강 가정 직장 관계 등 수많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할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크리스천은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미 예수 십자가를..

구원받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연회 - CGNTV QT

구원받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연회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하시네 2. 우리를 오라 하시는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 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이사야 25:1 - 25:12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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