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에서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중심이 느껴집니다. 목소리 하나 하나에 간절함과 기도 같은 찬양 은혜 안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 "다시 한번"_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마가복음 10:46-47)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의 2017년 싱글음반 “다시 한 번”은 여리고의 맹인 바디매오의 구원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은 예배곡입니다. 자신을 둘러싼 실패의 자리와 세상의 말들 속에서 구원의 예수를 외쳐 불렀던 바디매오 그에게 다가 오시어 감았던 그의 눈을 뜨게 하시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신 예수…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은혜가 지치고 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