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13 3

말은 살아있다 - 사랑밭새벽편지

말은 살아있다 하루에 감사하다는 말을 500번 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하루에 미워한다는 말을 500번 해도 인생이 바뀔 것이다 말은 누군가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 남는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의 귀로 들어가서 살아남는다면 과연 그 말은 그 사람의 마음 안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오늘 내가 한 말들은 살아서 날 좋아하게 했는가 아니면 미워하게 했는가? 시간이 지나 얼마 후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살아난 말은 다시 내게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에서 / 김성은 정리 - ‘말은 생물입니다’ 어느 곳이든 그곳에서 한 말대로 살아있..

절벽에서 만나는 생명의 예수님 - 겨자씨

유대 왕 헤롯은 사해 근처 마사다에 궁전을 지었습니다. 그중 한 건물은 삼면이 낭떠러진데 한쪽 끝이 절벽에 걸려 있습니다. 헤롯은 왜 그런 전율의 자리를 만들었을까요. 사람들은 낭떠러지 앞에서 무엇보다 강한 삶의 의욕과 애착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절벽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의 문입니다. 청년 시절 부유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에 보면 큰 부자인 청년 관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돈과 권력, 젊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는 영생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영원토록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삶의 무기력증에 걸려 있었을까요. 그는 예수님께 달려 나와 무릎을 꿇고 영생의 길을 묻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재물을 다 팔아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

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 CGNTV QT

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온유한 주님의 음성) 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 귀에 속삭이네 네 마음 문을 두드리니 곧 주님을 영접하라 2. 사랑의 주 예수 친히 이 땅에 내려오사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3. 주님이 부르는 음성 널 받아 주시나니 회개한 네게 임하시어 끝까지 널 도우시네 4. 주님의 은혜를 받고 너 주를 영접하라 마음 문 활짝 열어놓고 너 주님을 영접하라 [후렴]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이사야 20:1 - 20:6 1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2 그때에 여호와께서 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