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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4

60세에 만난 예수님 - 박성규목사(겨자씨)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예수님을 안 믿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2005년에 예수님 믿고 6개월 만에 위기가 왔습니다. 뇌경색이 와서 오른쪽 팔과 다리를 쓸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부인과 온 가족이 기도한 결과 한 달 반 만에 회복되고 2006년 1월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3월 WBC에 나가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4강에 들게 했고 2009년에 준우승, 2015년에 제1회 프리미어12를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 됐습니다. 김 감독은 예수님을 믿으면서 40년 동안 마시던 술을 다 끊어버리고 시원한 녹차로 바꿨습니다. 담배도 끊어버렸습니다. 한번은 기자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감독님, 승패가 갈리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깁니까.” 김 감독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영적 지도자는 겉과 속이 같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1:37~54) - CGNTV QT

영적 지도자는 겉과 속이 같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1:37~54) 오늘의 말씀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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