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미국의 정통 힙합과 알앤비를 도입, 국내 흑인음악계의 레전드격 인물로 인정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던 작사,작곡가,프로듀서 겸 가수 정연준 2007년 가을.. 주님의 콜링을 깊이 깨닫게 되면서, 스스로 교회에 찾아가 깊은 기도중에 주님을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그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주님 만난 다음날... 주님으로 부터 영감을 받고, 첫 찬양곡 “매일매일(7번곡)”을 작곡하게 되었고, "매일매일" 은 아직도 2절까지 다 부르지 못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고... 그 이후 그는 지난 9년간에 걸쳐 세상음악 대신 수많은 찬양들을 작곡해 왔다. 또한 섬기는 교회(대학 연합교회)에서는 임재 찬양을 위주로 하는 "파라디조 콰이어"라는 찬양팀을 결성해 이끌고 있다. 음반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