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씩씩하게 밥 먹어요! 팔 없이 태어났지만 역경을 딛고 씩씩하게 밥을 먹는 아기의 도전이 감동을 주고 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이 어린 꼬마의 이름은 바실리나 아기의 엄마 엘마이라 크누첸 씨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딸 바실리나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바실리나가 손 대신 두 발로 포크를 집고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 물론 한 번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바실리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해 결국 스스로 음식을 먹는데 성공한다 - 인터넷 닷컴 / 기사 정리 - 보기에는 두 살 남짓한데 먹고 살고 위한 끈질김! 방법은 달라도 우리도 이렇게 커왔습니다^^ - 반복 훈련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여 삶이 됩니다! - 작은별 - 하얀 눈을 닮은 아이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