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 꼭대기 의로운 나무 섰네 그 심중에 심겨 자라 오던 나무여 그 오랜 밑둥을 잘라 깎아오던 이 있어 그분은 나사렛에 한 가난한 목수였네 나무에 달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일찍 죽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 그의 흘리신 피로 우릴 구원했네 저 산꼭대기 올라가 크게 외치리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다 나와 경배해 모두 무릎 꿇고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 이제 곧 오시리 그의 길을 예비하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의의 나무한웅재| 한웅재 1집 - 2nd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