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게 하여 침을 뱉고 희롱하며 비웃는 군중 속에서 어린양 예수님 아무 말 없었네 유대인의 왕이여 네 자신을 구원하라 욕하는 군중을 보며 하늘의 하나님 아무 말 없었네 아담이 범죄 한 후 주님이 가졌던 계획 이루기 위해 말없이 내려놓았던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장종택 전도사님(이제 곧 안수를 받으실 예정~!)의 새로운 앨범에 담긴 곡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아울러 그분의 사랑을 묵상하기에 참 좋은 그런 곡입니다. 배경영상은 잘 아시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편집하여 담았습니다.주님의 고난으로 그리고 죽으심으로 우리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격합니다. 무릎꿇게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