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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6

사랑의 주님 품으로 오라(Feat.김은중) - 박안나 1st 자작곡 앨범(2016) 수록 찬양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I have swept away your offenses like a cloud, your sins like the morning mist. Return to me, for I have redeemed you" (이사야/ISAIAH 44:22)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 찾아 헤매시던 주님의 사랑~ 그 사랑 나 받~았네 이전엔 잃어버린 양이었는데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 품에 있네 수많은 사람들 지금도 잃어버린 양처럼~ 주님 품을 떠나 살고 있네 돌아오라~~ 주님 품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주의 마음 보~아라 돌아오라~~ 아버지 품으로..

주의 옷자락 만지며 - 나무엔

주 발앞에 무릎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앞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을리 주 나의 사랑 그 발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의 옷자락 만지며나무엔| 나무엔 - Hymnal 2 김남준 목사님의 묵상 "사랑" 중..

호반에서 만난 사람(샹송 접목시킨 힐링 무대) - 박기영

가슴 후비는듯한 감성 끝에 흘러나오는 그의 노래그의 삶을 노래하는 듯 진한 여운을 남긴다...깊은 감성 노래를 사랑하는 그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호반에서 만난 사람(최양숙)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최양숙 - 호반에서 만난 사람 (1989) 호반에서 만난 사람 - 박기영(유튜브 모음) 이 글에 공감하시..

연예가/가요 2016.03.19

순간에 만족하는 삶! - 사랑밭새벽편지

순간에 만족하는 삶! 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 할 뿐이다 - 릴케 - 오늘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즐겨보세요^^ - 평화의 삶은 주어진 시간과 상황에 순응하는 삶! - 지희정 - 삶의 미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링반데룽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소설가 황순원의 작품 중에 ‘링반데룽’이란 단편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공수병으로 죽어가는 친구를 지켜보면서 멀어진 애인 ‘설희’와의 재회를 꿈꾸지만 제자리만 맴돌 뿐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링반데룽을 안타까워하는 작품입니다. 링반데룽은 독일어인데 ‘링(Ring)’은 ‘원’을, ‘반데룽(Wanderung)’은 ‘방황’ 혹은 ‘방랑’을 의미합니다. ‘원형방황’으로 번역됩니다. 이 말은 등산용어인데 동일한 지점에서 일정한 장소를 원을 그리며 계속 방황하는 것을 말합니다. 분명 똑바로 나아간다고 믿고 걸었는데 한참 후 바라보니 원래 출발한 그 자리에 서 있더란 말입니다. 등산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링반데룽, 즉 원형방황 혹은 환상방황(環狀彷徨)입니다. 계속 한자리를 맴돌다가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는 것입니다...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태복음 26:47~56) - CGNTV QT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태복음 26:47~56)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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