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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 같은 사람
말이 거의 없고 웃는 모습도 미소뿐인..
있는 듯 없는 듯한 김 간사의 소원 한 마디!
"나무가 굳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기 때문인 것처럼,
저는 나무뿌리 같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그린 월드 / 정병욱 -
세상의 80%는 거의 나타나지 않은 채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 땅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 아! 그래서 안(?) 주인이 조용하군요^^* -
바람요일 - 푸른 들판의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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