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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149

사는 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미국 고든 맥도날드 목사의 책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인 성장’에는 두 종류의 삶이 나옵니다. 충동에 이끌린 삶과 소명의 삶입니다. 충동에 이끌려 사는 사람은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합니다. 세상 가치관을 좇으며 그저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삶’입니다. 반면 소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목적과 비전을 깨닫고 그 비전을 좇아 삽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님의 계획과 생각대로’ 삽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심한 박해 속에 살았습니다. 살아갈 터전이 없어 지하 무덤인 카타콤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과 기도 생활을 했기에 성령의 능력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힘이 그들을 끌고 가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태복음 21:1~11) - CGNTV QT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태복음 21: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Feat.함선화) - 장종택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 흘렸던 주의 눈물 잊지 않게 하소서 주의 긍휼과 주의 선하심 내가 묵상하오니 내 영혼 위해 베푸신 주의 은혜 잊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그 눈물 때문에 주 앞에서 예배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Feat.함선장종택| 장종택 2집 - 생명과 바꾼

순절의 영성, 씨름하는 믿음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얼마 전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한 어머니와 아픔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딸의 떠남이 자신의 죄인 것처럼 자책했습니다. 어머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자신의 삶과 딸의 인생을 돌아보며 갑작스러운 고통의 원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현대인은 고통의 문제를 인과관계로 이해하곤 합니다. 병이 든 것은 과로나 바이러스 때문이고, 사고가 나는 것은 누군가의 부주의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어려움을 만나거나 뜻밖의 재앙을 당할 때 인과관계를 넘어 자신의 죄를 묻는 차원까지 들어갑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과 더불어 고통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난은 우리에게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합니다. 그러나 고난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은 아닙니다. 고통은 사람을 파괴하..

고백하지 못한 사랑 - 김승희 (with.재즈피아니스트 민세정) @ 힐링유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 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 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

하나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태복음 20:17~34) - CGNTV QT

하나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태복음 20:17~34)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20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

주의 옷자락 만지며 - 나무엔

주 발앞에 무릎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앞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을리 주 나의 사랑 그 발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의 옷자락 만지며나무엔| 나무엔 - Hymnal 2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 소리엘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소리엘| 소리엘7집

나 주를 경배해(feat. 강찬) - 조연

나 주를 경배해 예수의 보혈이 정결케 하네 나 주를 경배해 휘장찢고 담대함을 주신 주님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주 보좌앞에 나와 모두 경배드리네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임재 안에 거하리 나 주를 경배해 예수의 보혈이 정결케 하네 나 주를 경배해 휘장찢고 담대함을 주신 주님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주 보좌앞에 나와 모두 경배드리네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사랑 안에 거하리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임재 안에 거하리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주를 경배해 이 시간 주의 사랑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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