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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안에 살자! - 오늘의 큐티

성령님 안에 살자! 성령님을 우리의 종으로 삼으려는 짓을 중단하고 물고기가 바다에서 살듯이 성령님 안에서 살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무궁한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_ 롬 14: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이 땅 고치소서 - 어노인팅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역대하/2CHRONICLES 7:14) ('이 땅 고치소서' 한글/영어원문가사)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여그들의 땅을 고..

반전의 축복 -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사람들은 일이 많아 죽겠다고 불평하지만 일이 많은 것은 사실 복이다. 피곤해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이사야 40장 29절을 보면 피곤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신다고 돼있다. 주의 일에 피곤을 느낄 만큼 무리할 때 새 역사가 나타나고 한계를 뛰어넘는 결실이 생긴다. 가난이 서럽지만 가난이 교사이다. 가난이 불편하지만 불행은 아니고 현실을 벗어날 발판이 된다. 한이 변해 흥이 된다. 마음의 상처가 되고 응어리가 맺힐 만큼 아픈 일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 되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 축복 같은 저주가 있고 저주 같은 축복이 있다. 잘됐다고 그렇게 자랑하다가 내탕고를 보여주고 바벨론에 다 빼앗긴 히스기야 같은 경우가 있다. 조개에 이물질이 들어와 그것 때문에 수많은 세월 동안 진액을 짜서 감싸..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 - 오늘의큐티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시편 33:13-14)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실감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십니까?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교회에서 섬길 때 초등학교 1학년인 한 아이가 가벼운 자폐 증상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에 몰두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 아이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담임선생님에게 전화가 걸려오곤 했습니다. 학교 간다고 나간 때가 한참 지났기에 걱정하면서 등굣길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가 개미들을 좇아다니느라고 쪼그려 앉아 있고, 앉아서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판을 읽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 지켜보았습니다. 망원..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The Home Over There 찬235장)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요한복음/JOHN 14:2~3)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한글/영어원문가사) 1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O think of the ho..

겸손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중세의 성자 논지우스가 사막의 수도원 원장으로 있을 때다. 이집트 여자가 가슴이 썩어 피고름이 나는 병으로 고칠 길이 없자 논지우스에게 기도를 받으러 왔다. 논지우스에게 “논지우스 원장님 계시냐?”고 물었다. “왜 논지우스를 찾습니까?” “논지우스 원장님께 안수를 받아 병 고치려고 왔습니다.” 논지우스는 깜짝 놀라며 이집트에는 논지우스가 안수하면 병 고친다고 소문이 났는지를 재차 물었다. 여자는 확신에 찬 음성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논지우스 원장을 찾지 마십시오. 사람이 어찌 안수해 병을 고칩니까? 병은 하나님만이 고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논지우스가 고쳤다면 그는 사기꾼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러면 나는 이 병든 몸으로 어찌하면 좋습니까?” “내가 주의 이름으로 안수하겠습니다. ..

성령의 비가 내리네 - 어노인팅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에베소서/EPHESIANS 5:18~19) (한글/영어원문가사) 성령의 비가 내리네하늘의 문을 여소서 Let It Rain, Let It RainOpen the floodgates of heavenLet It ..

오르막길 (예수님과 함께 오르는 길) - 네이브로

"와우!~ 나 지금 소름 돋았어!" 요즘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네요. 이 친구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 아니할 수 없는 말이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감사하며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제부터 웃음이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 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더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에 만나 오른다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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