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 오늘의큐티<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 오늘의큐티<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4 07:5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누가복음 22:48)

말씀을 생각하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리는 기도를 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함께 기도해주기를 바라셨지만 그들은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을 떠나려고 할 때 그들 일행 앞에 한 무리가 다가왔는데 열 두 제자 중 하나인 유다가 그 앞에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가까이 와서 입을 맞추려고 하자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3년 동안 스승으로 섬기며 따랐던 분을 가증한 입맞춤으로 팔려고 하는 유다의 당돌한 행동을 예수님이 적절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있던 제자들도 위협을 느끼고는 예수님을 향해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49절). 아예 베드로는 예수님의 대답도 듣지 않고 검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유다는 안부를 묻고 인사를 하는 입맞춤으로 가증스럽게 예수님을 팔려고 했고 제자들은 폭력으로 그것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태도들은 모두 예수님이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것까지 참으라”고 하시고 그 다친 사람의 귀를 만져 낫게 하셨습니다(51절).

  오늘 우리도 유다와 다른 제자들이 보여준 이런 태도로 예수님을 실망스럽게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호의와 감사로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은 예수를 파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주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세상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결국은 예수님의 심기를 어지럽히고 더욱 예수님이 곤경에 처하도록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시다. 일터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은 십자가를 지향하시는 주님의 뜻에 일치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주님께 누가 되는 행동을 했던 제자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맙시다.

 기도

호의와 사랑을 가장한 입맞춤으로 주님을 팔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객기로 주님을 성가시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2 08: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말씀을 생각하며

  나폴레옹 황제는 정말 전쟁을 잘 한 사람입니다. 또 그는 전쟁터에서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성공이 이유 없지 않았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그의 몰락을 가져온 워털루 전쟁의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워털루에서 막 전투를 시작하려고 할 때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장대같은 비가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나폴레옹 군대가 전혀 예기치 못한 수렁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나폴레옹 군대의 자랑거리였던 포병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포를 끄는 포차의 바퀴가 수렁에 빠져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포를 기동성 있게 옮겨 다니지 못하자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치명적인 착오가 생겼습니다. 전쟁의 귀재였던 나폴레옹일지라도 갑자기 퍼붓는 소나기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워털루 전쟁을 통해서 나폴레옹은 인간 능력의 한계를 절실하게 깨닫는 좋은 공부를 했음이 틀림없습니다. 사람이 자기 능력만으로 인생에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멋진 플러스알파는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능력인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내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라면서 엉터리 사전 자랑을 하는 대신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고백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도 그의 인생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우리도 일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부단히 노력하고 애써야 하겠지만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막으시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할 수 없다는 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게 하시면 능히 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일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20 09: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 5:3-6)

말씀을 생각하며

   인생살이에 지친 한 사람, 지독한 불황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너무 이른 새벽부터 심방을 오셔서 베드로의 일터는 어수선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잡이를 하고 돌아온 이후여서 그물을 씻고 나면 이내 잠자리에 들어야 했습니다. 베드로는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무리들이 해변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필 베드로의 배에 오르셨고 배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니 배주인인 베드로가 배의 밧줄을 붙들고 있어야했습니다. 밤새 일했지만 잡은 고기도 없이 허탕을 쳐서 더욱 피곤했던 베드로였지만 꼼짝 없이 긴장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신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그렇게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도된 상황을 만드셨습니다. 이런 일이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피곤하십니까? 지쳤습니까? 그렇더라도 일터에 심방 오신 주님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억지로라도 말씀을 들을 기회를 만드십시오.

  말씀을 마치신 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낮에는 깊은 곳에 고기가 없는 것을 잘 아는 베드로였지만 피곤을 참고 들었던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여 깊은 데로 배를 몰아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물을 내린 베드로는 두 배에 가득 차게 고기를 잡는 이적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우리의 직업 현장에 이런 놀라운 수확을 얻는 바람직한 결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환경이 좋지 않아도 말씀을 듣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해주시옵소서. 순종하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일터에서도 이적을 체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9 07:5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다니엘 1:8, 12-13)

말씀을 생각하며

  확신과 고집은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흔히 농담하는 대로 나는 확신하고 남들은 고집을 부립니까? 일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보면 상대방의 고집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대방은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볼 때는 고집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일터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 보여주는 확신이 다른 동료들의 눈에는 고집처럼 보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왕이 특별히 하사하는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지 않기로 결심하고 상사인 환관장에게 요구했습니다. 신앙적인 확신의 표현입니다. 이때 환관장은 다니엘의 말대로 하여 왕이 하사하는 음식을 주지 않을 경우 다니엘의 얼굴이 초췌해져서 왕으로부터 추궁을 당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이런 윗사람의 염려에 대해서도 다니엘은 충분히 이해했고 고집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열흘간 시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특식을 먹은 다른 동료들보다 더욱 좋은 상태를 유지하여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다니엘은 신앙적인 확신이 있었지만 무작정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환관장의 입장을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신앙적인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 확신을 가지고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확신이 개인의 고집처럼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여유가 필요한 것입니다. 확신이 고집으로 변질되지 않기 위해서는 귀가 열려야 합니다. 주변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 고객들의 형편에 대해서도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기도

고집 부리지 않고 확신에 찬 모습으로 크리스천다움을 보일 수 있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거룩한 분 - 성령님365, A.W.토저거룩한 분 - 성령님365, A.W.토저

Posted at 2014.06.18 08:3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거룩한 분


당신이 성령님과 동행하려고 한다면 

성령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성령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당신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 

언제나 거룩하고 순수해야 한다. 

그분은 깨끗한 성소를 원하신다. 

그분은 그분의 처소를 영광스러운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_ 고전 3:16,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8 08: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34-38)

말씀을 생각하며

  제자들과 무리들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시간이 흘러 사흘이나 지났지만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무리를 해산해도 그들이 가다가 쓰러질 것이기에 그냥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친히  개입하시는 문제는 분명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의도에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부정적인 태도를 모르신 것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현재의 상황을 물으신 겁니다. 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시락을 조사해보아서 그 현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실망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가진 음식이 너무나 보잘것없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려면 예수님이 물으실 때 사실 그대로 대답하기만 하면 됩니다. 과장할 것도 없고 숨길 것도 없습니다. 제자들은 사실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으시는 것에 사실대로 대답한다는 것은 순종하겠다는 표시입니다. 겸손하게 대답하고 나서 예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 떡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신 후에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어 마리로 남자만 4천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적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께서 물으시면 사실 그대로 대답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있기만 하면 예수님이 그 이후의 모든 일은 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질문에 사실대로 대답합시다. 그리고 순종합시다.

 기도

저의 일터에도 풀기 힘든 문제가 많습니다. 주님의 손에, 주님의 책상에 모두 올려드립니다. 사실대로 대답하고 순종하겠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7 09:0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역대하 615)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두 번은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억울하고 삐치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이 되고 맙니다. 만약에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후에 하나님께 보고하면서 자기가 한 일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손이 이루신 것이라고 간단하게 보고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바로 이런 솔로몬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짓게 된 그 모든 과정을 돌아보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무언가 했다고 말할 수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어떤 일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도 힘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야 하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근본적인 전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는 사람이며 그 과정에서 작은 도구가 될 뿐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놓고 이렇게 기도한 솔로몬의 신앙, 그가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했던 위대한 모범을 우리도 배웁시다.

 기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일하게 하시고 주님이 의도하신 목적대로 일할 수 있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윗사람의 불의에 공모하지 말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윗사람의 불의에 공모하지 말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6 10:2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윗사람의 불의에 공모하지 말라!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저희가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 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사무엘하 11:20-21)

말씀을 생각하며

  우리아 장군의 충성심으로 인해 자신의 간음을 감추려는 의도가 실패한 후 다윗은 그의 손에 밀서를 들려 군대장관 요압에게 보냈습니다. 우리아를 최전방 위험 지역에 배치하고 군사들을 갑자기 후퇴시키라는 밀명이었습니다. 이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아를 죽인 요압 장군이 왕에게 전령을 보내 그 소식을 알렸습니다. 요압은 우리아의 전사 소식을 들으면서 다윗 왕이 할 수 있는 가상의 질문을 예상했습니다. 전사(戰史)를 동원해가며 전령에게 다윗 왕에게 대답할 말을 일러주는 내용이 바로 본문입니다.

  얼마나 치밀했는지 모릅니다. 한편의 완벽한 시나리오였습니다. 요압은 윗사람 다윗의 범죄를 뻔히 알고 있으면서 불의한 공모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아는 자신의 부하 장수이기도 한데, 충성스러운 자기 부하를 죽이라는 밀명을 받았다면 갈등을 해야 마땅했을 것입니다. 부하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 아파하기는커녕 왕의 질문을 예상하면서 그 변명마저 친절하게 알려주는 악한 동조와 모의를 감행하는 요압의 위선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일하면서 이렇게 요압처럼 윗사람과 그렇고 그런 밀약과 암묵적 관행을 처리하지는 않습니까? 그것이 직장생활인데 어쩔 수 있겠느냐고 체념하고 합리화하면서 요압처럼 행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윗사람의 악한 의중을 예리하게 알아채고 한술 더 떠서 불의한 일에 동조해서는 안 됩니다. 충신 우리아 장군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면서, 다윗 왕과 요압 장군이 치졸하게 의기투합한 악한 모의를 성토합시다.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며 경계를 삼읍시다.

 기도

악한 일에 대한 의분이 일터에서 건전하게 티내는 크리스천의 정체성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바람직한 대안을 찾아내어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이사야의 지혜 : 일과 관련된 실용적 지혜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이사야의 지혜 : 일과 관련된 실용적 지혜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5 08:5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이사야의 지혜 : 일과 관련된 실용적 지혜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이사야 28:28-29)

말씀을 생각하며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백성들에게 예언하면서 매우 실용적인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종교인들이 그 이야기를 들었다면 참 별난 하나님의 말씀도 다 있다고 비웃었을지도 모릅니다. 선지자가 율법이나 연구하지 그런 세속적인 지식을 이야기하느냐고 비난했을 지도 모릅니다. 도대체 어떤 말씀이었을까요?

  이사야 선지자는 삶의 모든 영역에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을 얻고 발전하게 하는 지혜를 언급하는데 특히 농업과 관련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면을 고르게 했으면 소회향을 뿌리고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고 귀리를 그 가에 심는다고 합니다. 각각 곡식에 따라서 심는 방법이 다른 농사법을 결국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추수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않고 대회향에는 수레바퀴를 굴리지 않습니다. 곡식의 종류에 따라 탈곡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 방법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바로 이런 농사의 방법, 그 구체적인 지식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사야가 이런 말씀을 전했을 때 농부들은 자신들의 파종방법과 타작 방법이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미처 몰랐기에 쑥스럽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땅을 파고 농사짓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절부터 현대사회에 이르는 동안 우리 삶 속에서 발전된 모든 기술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인간의 지혜가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것이 당연합니다. 바로 그 사실을 이사야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식까지 알려주심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일하는 분야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합시다.

 기도

일과 관련된 실제적인 지식과 지혜를 제게 주시옵소서. 모든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저의 일과 관련된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솔로몬의 지혜 : 사람들을 이해하고 분별하는 지혜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솔로몬의 지혜 : 사람들을 이해하고 분별하는 지혜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4 07:4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솔로몬의 지혜 : 사람들을 이해하고 분별하는 지혜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3:9)

말씀을 생각하며

 오늘 우리의 시대를 표현하는 말 중 ‘지식 시대’라는 말은 우리 직장인들이 특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지식을 지속적으로 계발하지 않으면 계속 발전하는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직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는 결국 사람들을 이해하는 지혜입니다. 솔로몬이 젊은 시절 왕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구했던 지혜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결국 사람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섬겨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1천 마리의 양을 잡아 모두 불태우는 번제를 드리면서 간절하게 하나님께 소원했습니다. 자신은 아버지를 뒤이어 왕이 되었지만 너무나 연약하기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는 교사도 학생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건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를 통해서 자기 욕심이나 채우고 열등감이나 해소하려고 하면 아이들이 다 압니다. 제대로 부모의 감화를 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전문 영역에 지식이 많은 사람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가 만드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아는 지혜가 모든 직업적 지식의 기초가 됩니다.

  이렇게 솔로몬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이끌겠다고 큰 결심을 하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그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고 합니다(왕상 3:10). 장수나 부유함이나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 않고 재판에서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한 솔로몬을 보고 하나님은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왕상 3:12). 솔로몬이 이런 복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하는 일과 관련하여 특히 사람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식이고 지혜입니다.

 기도

사람들을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제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일하게 하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인간관계와 승진의 함수 관계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인간관계와 승진의 함수 관계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2 08:0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인간관계와 승진의 함수 관계

말씀을 생각하며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다니엘 5:17)


  직장 안에서 함께 잘 지내던 동료와 결정적으로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으나 승진과 관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입사 동기로 지내다가 승진을 위해서 암투를 벌이다 보면 그렇게도 좋던 동기간의 관계도 상처를 입기 마련입니다. 조직 속에서 지내다보면 필수적인 과정인 승진과 인간관계의 갈등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고위 관리로 지낼 때 승진에 대한 욕심을 버렸습니다. 물론 승진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니지만 다니엘은 동료에게 승진의 기회를 양보할 줄 알았습니다. 승진을 위해 노심초사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 혹은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사실 다니엘이 이렇게 승진에 대해 의연한 자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단 1:17, 6:3-4). 그가 다른 사람을 모함하거나 혼자 잘난 체하면서 승진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윗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높은 자리에 올렸습니다(5:29, 6:3).

  승진과 인간관계의 이 미묘한 함수 관계를 생각해보십시오. 직장에서 승진하기 위해 당신이 가장 노력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상사와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면 동료를 누르고라도 승진하기 위해 모종의 계략을 꾸미는 것입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승진도 하나님의 사람다운 방법으로 정당하고 멋지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

승진과 관련해 인간관계를 잘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해주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진정한 자유(내려놓음)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기도하면서 

당신의 생명을 내려놓으셨듯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_ 눅 23:4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성령님의 소유된 우리 - 성령님365, A.W.토저성령님의 소유된 우리 - 성령님365, A.W.토저

Posted at 2014.06.11 07:4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성령님의 소유된 우리


성령 충만은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목숨과 혼을 

완전히 차지하여 지배하시는 것이다. 

성령님은 부드럽게 임하시지만 성령님의 지배는 단호하고 직접적이다. 

성령님은 우리를 자신의 소유로 만드신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_ 요일 4: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뇌물의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 오늘의큐티<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뇌물의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 오늘의큐티<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10 08:0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뇌물의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말씀을 생각하며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 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출애굽기 23:8, 신명기 27:25)


  한 시민 단체가 펴낸 뇌물 현장을 고발하는 책자를 보니 참 가관이었습니다. 공무원들과 관련된 뇌물을 필두로 법조계나 교육계, 언론계, 의료계, 기업계 등 각계각층의 직업인들이 뇌물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알려지고 밝혀진 것뿐이겠습니까? 감추어진 비리의 현장은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뇌물에 대해서 여러 곳에 기록합니다. 모압 왕 발락이 주는 뇌물을 받고 눈이 어두워 나귀에게 책망을 들은 거짓 선지자 발람이 있었고(민 22:5-7).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무덤을 지키던 로마 군병들도 뇌물을 받고 제자들이 밤에 와서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해갔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습니다(마 28:12-13). 그 외에도 돈으로 성령을 사려 한 시몬, 은근히 바울에게 돈을 기대했던 벨릭스 총독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뇌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뇌물 수수를 금하고 있습니다. 뇌물은 사람의 명철을 어둡게 할 뿐만 아니라(전 7:7) 나라를 멸망시키기까지 합니다(잠 29:4). 우리 크리스천들은 뇌물에 대한 개인적 결단 뿐 아니라 조직 안에서 일어나는 뇌물 수수에 대해서도 분명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끌려가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그런 현실 때문에 뛰쳐나와서도 안 됩니다. 선물과 혼동할 만큼 경직될 필요는 없으나 골리앗을 향해 선 다윗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뇌물관행을 근절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굳은 결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뇌물 문제에 대해서 분명히 결단하게 하옵소서. 제가 속한 일터와 거래처에서 뇌물 관행이 사라지게 하여주옵소서.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NO WHERE IS GOD? - 오늘의큐티<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NO WHERE IS GOD? - 오늘의큐티<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Posted at 2014.06.09 08:0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NO WHERE IS GOD?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어려운 일이 닥치고 불안할 때 하나님을 믿는 우리 크리스천들도 믿음이 약해집니다. 하나님이 과연 계신 것인가, 왜 지금 나에게 역사하시지 않는가 의심하기도 합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불안과 불편함을 느낀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학생들에게 무신론을 가르치려는 한 교사가 칠판에 큰 글씨로 이렇게 적었습니다. NO WHERE IS GOD.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크리스천 학생이 나오더니 W자 하나만 지우고는 띄어쓰기를 바꾸어 앞에 붙여 놓았습니다. NOW HERE IS GOD. 지금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뜻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영원히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그분을 중심에 모신 사람은 지금 여기에도 함께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습니다.

  이 안목의 차이는 사람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고통스럽고 불안할 때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숱한 인생의 고통 속에서 어떤 도움의 대상도 없이 혼자 모든 역경을 헤쳐 나가려는 사람은 얼마나 고달프겠습니까? 우리의 고단하고 힘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늘 확신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불안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만을 바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친히 그 얼굴을 우리에게로 향하여 도움 주시는 것을 통해 결국 놀랍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 받을 때 더욱,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먼저 떠올리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