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훈계 훈계가 진짜 좋은데 왜 훈계가 시작 되자마자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까? 아예 귀를 닫아버린다 우리 속에는 '선한 나'와 '나쁜 나’ 두 가지 '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엇이 잘되는 것 같으면 내 안의 '나쁜 나'가 목에 힘을 준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을 시샘하는 이 '나쁜 나'를 잘 구슬려 몰아내는 자가 진짜 성공하는 자가 된다 하지만... 거의 95퍼센트는 자기 속에 '선한 나' 뿐 인줄 착각한다 - 솔로몬 / 에드워드 - 이제...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십시오 - 훈계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가까이 두고 싶어 한다 - 석정란 - 믿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