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사랑의 언어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겨자씨] 사랑의 언어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Posted at 2015.04.18 21: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간관계에서 문제는 서로 간 사랑의 언어가 부족해서 생겨난다. 예를 들어 부부간에도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의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되면 서로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못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언어를 알아야 한다. 자기 계발 치유의 책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마법과 같은 네 가지 말을 설명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이 네 가지 말을 이용해 하와이 전통 치유의식인 ‘호오포노포노 운동’이 일어나 정신병원의 모든 환자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화를 내고 증오하면서 살아간다. 그런 것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능력이 네 가지 사랑의 언어인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는 첫째는 인정하는 말이요, 둘째는 친밀감이요, 셋째는 선물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친구라 할 만큼 그를 사랑하고 친밀한 관계로 대하셨다. 또 자신의 독생자까지 선물로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무엇일까. 그분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로 세상을 정화하면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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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칭찬과 인정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겨자씨] 칭찬과 인정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Posted at 2015.04.12 10:1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노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투여하면서 두통을 일으키는 약이라고 했더니 실제로 70%가 두통을 일으켰다고 한다.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를 갖게 되면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부정적 이미지는 실제 삶에서 부정적 행동을 낳는다. 
 
연기자들이 수개월간 역할극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감정이입이 되어 그 감정에서 자신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그 역할이 끝나고 나면 정신과에 가서 자신의 감정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그러나 그 감정 그대로 지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그 사람을 붙잡고 놓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과 칭찬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좁히지만 긍정적인 감정은 사고를 확장시킨다. 그래서 칭찬과 인정은 삶에 만족을 주는 요인이 된다.

사람은 자신을 인정하는 자에게 충성하게 돼 있다. 왜냐하면 자신을 인정해 주면 일하는데 불만을 느끼지 않게 되며 최선을 다한다. 일에 몰입함으로 위대한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칭찬과 인정에 인색하지 말자. 칭찬과 인정은 상대를 춤추게 한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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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더 예쁘고 값진 보석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겨자씨] 더 예쁘고 값진 보석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Posted at 2015.02.01 08: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진주가 아름다운 것은 고난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능력에 있다. 세상에는 많은 조개가 있지만 모두가 진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진주조개는 이물질이 박히면 자기 힘으로 뺄 수 없기에 분비액으로 이물질을 감싸고 또 감싼다. 그래서 이물질이 조개와 동화돼 점점 커지게 한다. 고난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겪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조개는 죽고 조개껍질과 진주만 남는다. 그 과정이 긴 조개일수록 분비액을 쏟고 감싸는 시간이 길어서 더 예쁘고 값진 보석으로 거듭난다. 우리 인생도 이런 것이다. 
 
얼마 전 강남의 어느 가장이 가족 모두를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했던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강남에 10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살면서도 생활고를 참지 못해 죽음을 선택했다. 작은 비바람에도 쓰러져버린 뿌리 없는 나무처럼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없어서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살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축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다. 

고난이 예고 없이 내 살에 박힐 때, 우리는 진주를 생각해야 한다. 고난은 피할 것이 아니라 함께 가면서 기도의 분비액으로 감싸고 또 감싸야 한다. 그래야 고난이 축복으로 변한다. 그때 내 신앙도 진주처럼 가장 값진 보석으로 빛난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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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7.09 09:5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박필규씨가 쓴 탈바꿈 경제학에 따르면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면서 탈바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다수가 옳다고 믿었던 자리가 원인과 결과가 일치하지 못해서 변종바이러스에 흔들리고 갑과 을의 고정관념 또한 사라져 앞으로는 새로운 개념의 갑과 을이 형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갑은 권력과 부, 지식이었지만 앞으로는 따뜻한 감성으로 상대를 포용하는 인간적인 힘, 곧 감성을 가진 사람이 갑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이론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영원한 갑이 없고 영원한 을이 없는 유동적인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의 새로운 세상에서 갑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권력이나 부, 지식 대신에 꽃, 거울, 저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꽃은 향기로운 감성으로 주도권을 초월하여 호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말하고 거울은 투명성을 말한다. 앞으로는 정의롭지 못하거나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갑이 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저울처럼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혜안을 가진 자가 갑이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적으로 얼룩진 여러 가지 사건을 보면서 복음의 능력을 상실한 체 을이 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 안타깝다. 하루속히 복음의 능력을 회복한 꽃, 거울, 저울을 회복하는 갑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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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텔레스타이’(다 지불하심)로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 - 설동욱목사(겨자씨)‘테텔레스타이’(다 지불하심)로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7.02 07:2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요즈음은 인터넷시대라 메일이나 문자로 대신하지만 과거에는 빨간 자전거를 탄 집배원이 갖다주는 편지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 이유는 편지는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요즈음도 텔레비전에서 보면 어머니의 손편지나 영상편지를 받고서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 많이 본다.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다고 한다. ‘딸아! 네가 만일 남편을 왕으로 섬긴다면 너는 분명 여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또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요, 혹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해도 너는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는 내용의 글이다.

진실로 부모가 자녀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라는 한 단면을 보여주는 글이기도 하다. 성경에도 보면 우리들에게 편지를 쓰신 분이 계신다. 그분은 바로 사도바울이다. 바울은 자신이 전도여행 때 세운 교회들에 사랑을 가지고 쓴 편지가 있는데 그 내용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셔서 그 구속함으로 ‘테텔레스타이’(다 지불하심)로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는 감동적인 글이다. 그 감동이 매순간 감사로 넘쳐나기를 바란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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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술 -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소통의 기술 -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Posted at 2013.06.04 08: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랑에도 기술이 있어야 하듯 소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끊임없는 만남을 통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만남은 보통 세 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자신과의 만남이요, 둘째는 타인과의 만남이요, 셋째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정체성을 깨닫고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차원 높은 삶을 살게 된다. 또 타인과의 만남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의 생각을 듣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나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듣는 훈련이 돼 있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듣는 훈련이 부족하다. “듣는 것이 기도의 핵심이다”라고 말한 토마스 그린의 말처럼 내적인 귀머거리나 벙어리와 소통할 수는 없다. 우리는 듣는 기술을 통해 삶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마음을 연다는 것, 그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소통의 비결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먼저 마음을 여는 성숙한 자들이 되었으면 한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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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여백의 미[겨자씨] 여백의 미

Posted at 2013.05.07 08:3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일본의 한 시인은 “휴대전화를 가진 이후로 나는 극도의 외로움에 빠졌다”고 고백한 시를 지었다. 아날로그 시대는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정을 쌓아 왔는데 요즈음은 컴퓨터나 전자기계가 대신하고 있다. 요즈음 지하철을 타보면 젊은이들이 모두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느라 정신이 없다. 가정에서도 가족 간의 소통보다 기계와의 소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에게 휴대전화를 주지 않고 사흘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진행하는 내내 불안증세를 보였다. 마치 담배를 끊은 사람에게 금단현상이 오는 것처럼 그들은 무언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해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생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면서 산다. 그러나 과학기술문명으로 인한 사이버 시대는 생각하지 않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이 있겠는가.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우리가 그림을 감상할 때 여백이 마음의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여백의 시간을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보내면 어떨까. 성경 히브리서 3장 1절도 “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깊이 생각하며 사는 삶이 아쉬운 현실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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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생각의 전환[겨자씨] 생각의 전환

Posted at 2013.05.05 09:1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개미와 베짱이에 관한 동화가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달리 일은 하지 않고 노래만 부르는 베짱이를 게으름의 표상으로 단정 짓고 열심히 일해서 겨울을 준비하는 개미와 같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데 오늘날은 다른 방향으로 이 동화를 해석하고 있다. 일중독에 걸려 있는 개미는 불행한 사람처럼 이야기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베짱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개미도 즐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생각에도 전환이 생긴다. 한국전쟁 후 우리가 못살 때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지금은 개성과 전문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거는 지식정보화 시대이기에 공부 잘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였다.

그러나 오늘날은 지식과 정보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두 해결된다. 요즈음은 감성과 창의력의 시대이기에 공부만이 능사는 아니다. 감성과 창의력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으면 대우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를 들어 판검사보다도 실력 있는 개그맨이 더 대우를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이 고정관념에서 빨리 벗어나는 길만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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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정보에이즈[겨자씨] 정보에이즈

Posted at 2013.04.24 09:4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간의 구조는 복잡한 아날로그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 그럼에도 인간의 센서는 나날이 약해지고 있다. 사람은 원래 시력이 5.0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문명의 개발에 의해 3.0이 되다가 2.0이 되더니 최근엔 1.5에 머무르게 됐다고 한다.

아프리카 오지에는 아직도 5.0의 시력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어서 망원경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 먼 곳의 야생동물도 정확히 알아본다. 후각이나 청각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문명의 개발에 그들의 삶 또한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요즈음에는 정보에이즈에 걸려 있는 현대인들이 많다. “옛날에는 어쨌는데 요즈음에는 이래” 하면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교의식 속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의식을 과거에 두고 사는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과거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꽁꽁 묶여 있는 경우가 있다. 생각이 시대의 변화를 좇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것이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의식을 미래에 두고 살아야 한다. 정보에이즈를 치료하기 위해 매일매일 꿈을 꾸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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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사랑의 기술[겨자씨] 사랑의 기술

Posted at 2013.04.15 23: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에리히 프롬이 말하기를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라고 한다. 두 남녀가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을 하지만 어느 순간 두 사람 사이에 벽이 생기는 것은 사랑에 대한 기술을 익히지 않아서이다. 사랑에는 기술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기술은 상대방과 같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언어가 다르면 소통되지 않는다. 외국인과 소통하려면 그 나라 말을 먼저 배워야 한다.

사람은 성격상 여러 가지 유형을 가지고 있다. 크게는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나누지만 세부적으로는 아홉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 유형에 따라 생각이나 행동이 모두 다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액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남녀가 함께 살아가려면 상대방이 어떤 유형인지 빨리 파악하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같은 언어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사랑을 소통하고자 할 때, 우리는 어떤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할까.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언어를 배우고 익혀서 소통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말씀묵상이 중요한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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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어머니 리더십[겨자씨] 어머니 리더십

Posted at 2013.04.08 20: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시골길을 걷다보면 논두렁에 우렁이 껍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미 우렁이는 자기 속살을 새끼들이 다 파먹도록 하면서 키우고 빈껍데기가 되어 사라져 간다. 논두렁에 앉아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렇다. 자식을 위해 끝없이 퍼주고 퍼주다 결국엔 빈 껍질로 우리 곁을 떠나는 것,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이다. 평생을 자식 잘되기만을 소원하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어머니가 아니면 자식이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뛰어들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기에 어머니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죽으시고 나의 영혼을 구원하신 큰 사랑, 그 사랑은 너무 엄청난 것이어서 돈으로 지불할 수 없다. 그래서 값없이 선물로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 큰 사랑을 입은 사랑의 빚진 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십자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유언이 하늘나라의 확장이기에 우리는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며 살아야 한다. 하늘나라 확장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예수님께 보답하는 길이다.

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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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인생발전소의 핵심원료[겨자씨] 인생발전소의 핵심원료

Posted at 2013.04.02 10:3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야구투수로 이름이 난 실력자에게 후배가 물었다. “선배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정확한 공을 던질 수 있습니까?” 그때 선배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공을 던질 때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거기에 모두 쏟아 붓기 때문일세.”

그렇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그것으로 성공을 하고자 할 때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그것에 미쳐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올해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피겨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그의 연기를 보면서 전 세계가 열광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그가 세계의 최고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피겨 스케이트를 타면서 끊임없이 넘어졌고 그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셸 콴이라는 미국의 피겨여왕을 멘토로 정하고 자신의 꿈을 펼쳤습니다. 빙판에서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습니다. 오직 피겨만을 생각하면서 몰입하여 미치도록 훈련을 한 결과 자신도 피겨여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성공하려면 미치도록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부를 예수님께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몰입이 우리 인생의 핵심원료이기 때문입니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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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접속[겨자씨] 접속

Posted at 2013.03.25 22: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우리가 인터넷을 접속하면 보이는 우리의 세계와 사이버 세계가 연결돼 서로 소통하게 된다. 접속이 되면 댓글도 입력하게 되고 가상세계에서 주인공이 돼 가상세계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종교는 영어로 ‘religion’이라고 하는데 어원은 끊어진 것을 다시 잇는다는 뜻이다. 아마도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된 관계를 다시 잇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종교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늘나라를 체험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접속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와 접속이 되어야 하나님 세계를 체험하게 되고 하늘나라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기도이다. 그리고 그 세계로 들어가는 패스워드는 성경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과 기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며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허상을 붙들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를 훈련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 크리스천이 지향해야 할 삶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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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가장 비싼 금[겨자씨] 가장 비싼 금

Posted at 2013.03.13 09:1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지금’이다. 그만큼 현재가 중요하고 ‘지금’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내가 몰입했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음을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지금 내가 몰입하고 있는 것은 나의 미래의 모습을 만든다. 

그러므로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를 볼 수 있는 거울이다. 장미꽃을 보고 싶으면 오늘 장미를 심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내가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싶으면 오늘, 그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 그분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경은 말하기를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 말씀하신다. 

2년 전 이즈음 발생한 일본의 대지진 참사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는가!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에서 떨어진 운석우가 지구와 충돌하자 파편에 의해 순식간에 1200명이 피해를 입었다.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두려워 떨며 망연자실할 뿐이다. 

요즈음 황금이 비싸다지만 가장 비싼 금은 ‘지금’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저는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이 마음을 가다듬고 결단하여 지금부터 하나님 섬기는 일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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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진정한 교육[겨자씨] 진정한 교육

Posted at 2013.02.26 22:4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슈바이처 박사에게 성공적인 자녀교육에 대해 세 가지를 말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는 “첫째도 본보기요, 둘째도 본보기요, 셋째도 본보기”라고 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녀 교육에도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인생을 성공하는 사람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기 때문에 생활에서 보이는 모범이 결국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지난해 작고한 강영우 박사는 자신의 두 아들이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보면서 혹시라도 시각장애가 아닌 능력 장애로 볼까봐 자녀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심지 않기 위해 본을 보였다고 했다. 비록 운전이나 공놀이는 못하지만 캄캄한 밤, 불을 끄고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음을 일깨워 주면서 긍정적 사고를 심어 주었다. 장애는 모습이 다를 뿐이며 진정한 장애는 마음의 장애임을 일깨워 주었다. 

그의 두 아들은 현재 어느 자식보다 아버지를 존경하며 미국에서 ‘떠오르는 별’이라는 안과계의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차남은 연방 상원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원내총무 수석 법률 보좌관으로 일할 정도로 훌륭한 인재로 길러 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진정한 교육은 본을 보이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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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신앙의 뿌리[겨자씨] 신앙의 뿌리

Posted at 2013.02.19 10:4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모죽’이라는 나무가 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생하는 나무다. 이 나무는 심은 지 5년이 지나도록 아무리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도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하루에 70∼80㎝씩 자라 무려 30m까지 자란다. 많은 학자들이 키가 하늘 높이 올라간 이 대나무가 혹시라도 쓰러질까 염려했다. 

그러나 뿌리를 조사한 학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이유는 뿌리가 사방으로 땅속 10리가 넘는 곳까지 기초를 다져놓았기 때문이다. 5년 동안 자라지 않은 것이 아니라 땅속에서 뿌리를 키우며 도약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 것이다. 

이 나무에 대한 예화는 많은 강사들이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나무의 자연이치를 통해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지혜를 얻고자 하는 교훈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다. 신앙에도 뿌리가 가장 중요하다. 시편 80편 9절에 보면 “주께서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다”고 말씀하셨다. 신앙에도 뿌리가 깊이 박혀 있어야 한다. 잎만 무성한 나무는 언제 말라 버릴지 모른다. 

그러나 뿌리 깊은 나무는 ‘모죽’처럼 아무리 비바람이 불어도 꺾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잎사귀가 마르지 않아 사시사철 푸른 자태를 뽐내며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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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균형을 잃지 말자[겨자씨] 균형을 잃지 말자

Posted at 2013.02.11 20: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요즈음 현대인들의 최대관심사가 돈과 다이어트이다. 과거에는 건강을 위해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마다 보약도 먹고 스태미나 음식을 먹기 위한 식도락가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런데 요즈음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채식을 하고 먹는 것을 자제하면서 속을 비워야 한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동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속을 비운다는 이론을 내세우기도 한다. 그렇지만 외적으로 볼 때 다이어트는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서다. 균형 잡힌 몸매가 본인도 만족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도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인생도 그렇다. 균형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멋스럽게 보인다. 돈을 많이 벌지만 많이 나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인생을 ‘저글링’이라고 표현했다. 저글링은 공을 하나만 잡는 것도 아니요 한 번만 잡는 것도 아니다. 공을 손에서 놓아가면서 균형을 잡는 것이다. 재물과 명예를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이미 저글링에 실패한 사람이다. 

성경은 말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절) 돈을 사랑하여 돈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새해에는 선한 사업에 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부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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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믿음으로 이루어낸 기적[겨자씨] 믿음으로 이루어낸 기적

Posted at 2013.02.04 23: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우리 대한민국은 정치역사상 가장 큰 개혁을 이룬 나라다. ‘모성의 힘’을 보일 여성대통령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국민대통합이란 약속과 국민 50% 이상의 믿음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 

‘머니볼 이론’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영화 ‘머니볼’에서 시작된 말인데 “경기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선수를 적지적소에 배치해서 승률을 높인다는 게임이론”이다. 이 영화에서 단장은 고정관념을 버렸다. 스펙이 화려한 우수한 선수보다 잠재력이 있는 참신한 선수들을 선발해 그들을 끝까지 믿어주는 데서 선수들은 메이저 역사상 기적을 이끌어냈다. 

누군가가 자기를 믿어줄 때 사람은 그를 위해 생명도 거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자식을 믿어주는 부모가 돼야 그 자식이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믿음이 기적을 이루게 된다. 예수님께서 강도의 소굴로 변한 성전을 정화하신 후 지나가는 길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셨다. 그때 베드로가 말하기를 선생님, 선생님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다고 보고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셨다.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않으면 그대로 된다”고 말씀하셨다(막 11:23).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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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진정한 힐링[겨자씨] 진정한 힐링

Posted at 2013.01.22 23:4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요즈음 많은 사람이 쓰는 용어 가운데 이슈가 되는 것이 ‘힐링’이라는 말이다. 몸도 마음도 치유 받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과거처럼 배고파서 죽는 사람보다 마음의 병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이제 자살은 우리나라의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인성교육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는 시대가 되었다. 지식은 가르쳤지만 상식은 가르치지 않은 입시 위주의 교육이 가슴을 치게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웰빙’ 바람이 불면서 저마다 건강을 생각한 나머지 오가닉(유기농)을 선호하게 되었다. 농약을 치지 않은 건강한 식품을 먹기 위해서다. 그런데 요즈음은 오가닉에서 2% 부족한 것을 채우고자 자연 그대로인 로가닉을 찾는 시대가 되었다. 

화장품도 천연 그대로의 로가닉 화장품을 선호하는가 하면 여행도 로가닉 투어를 선호한다.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거나 인위적으로 꾸민 것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정신적으로도 로가닉을 중요시한다. 

성경을 통해 보면 진정한 로가닉 힐링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신 그분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몸도 마음도 함께 힐링되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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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렌털리즘[겨자씨] 렌털리즘

Posted at 2013.01.16 23:1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요즈음 젊은 세대는 렌털리즘에 길들여지고 있다. 렌털리즘이란 ‘빌려 쓴다’는 의미다. 굳이 내가 소유하지 않아도 즐기면 된다는 생각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과거에는 정수기 정도를 렌트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어린아이 장난감도 렌트하고, 중요한 행사나 외출이 있을 때는 옷과 가방도 렌트하는가 하면, 승용차도 쉽게 렌트해서 사용한다. 집도 굳이 소유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장도 직접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생활한다. 이런 편리주의사고가 우리나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아날로그세대와 디지털세대 간의 사고의 벽이 두께를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성경적인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젠가 본향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이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잠시 관리할 뿐, 영원한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개2:8) 

우리는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러므로 물질과 명예 등 세속적인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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