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아들 질고를 아는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날 살리려 죽음 택했네 주가 십자가를 지셨네 왜 참사랑은 아파야만 하는지... 희생해야만 하는건지 나 주님을 따라 생명으로 부르는 그 십자가 그 좁은 길 따라가며 살리라 목수의 아들 저기 갈보리 언덕 가슴시린 망치소리만... 참 사랑이 못을 택했네 이런 사람 볼 수 있을까? 왜 참사랑은 아파야만 하는지... 희생해야만 하는건지 나 주님을 따라 생명으로 부르는 그 십자가 그 좁은 길 따라가며 살리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눈물의 아들천관웅| 천관웅2 - Miracle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