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어느새 지금 여기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 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후렴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길 위에 후회없이 내 삶을 드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나 결코 포기 할 수 없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