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피플 말씀테마'에 해당되는 글 24건

  1. Happy Easter Day! - 갓피플 말씀테마 2015.04.04
  2. 순종이란 무엇일까?(예레미야 5장 1절) - 갓피플 말씀테마 2015.03.21
  3. 하나님의 DNA가 당신 안에 있다! - 갓피플 말씀테마 2015.03.09
  4. 떠나라, 도전하라!! (히11장1절, 신1장36) - 갓피플 말씀테마 2015.01.11
  5. 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베드로후서 3장 8절) - 갓피플 말씀테마 2015.01.09
  6. 정말 안전하니?(사도행정 3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2015.01.08
  7. 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2014.11.29
  8. 내가 원하는 것은??(요한계시록 3장 20절) - 갓피플 말씀테마 2014.11.04
  9. 내가 원하는 것은??? - 갓피플 말씀테마(만화) 2014.09.12
  10. 이것을 알면, 인생의 어떤 일이든 견뎌낼 수 있다!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9.10
  11.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가?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8.28
  12. 하나님이 당신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하신 일!(룻기2장3,4절)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8.24
  13. “나는… 가치가… 없는….”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6.02
  14. 면목 없지만 주님께 돌아가고 싶어요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6.01
  15. 나에게 상처준 아빠… 갓피플 말씀테마 2014.05.16
  16. 주님, 깨닫길 원합니다…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5.15
  17. “내일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5.14
  18. 너무 힘들어 일어설 수 없을 때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5.13
  19. 당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나요? - 갓피플 말씀테마 2014.03.09
  20. 혹시, 하나님을 99%만 신뢰하고 있나요? - 갓피플 말씀테마 2013.08.23

Happy Easter Day! - 갓피플 말씀테마Happy Easter Day!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5.04.04 20:2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테마입니다. 


“그들은 예배하기 위해 토굴 지하 5층으로 내려갔다…”


◈터키의 갑바도기아 지역에는 엄청난 지하도시인 카타콤이 있습니다. 카타콤의 규모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 끝가지 내려가면 도저히 다시 올라올 수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지하 7층까지만 내려갈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 지역에 왜 이런 큰 규모의 카타콤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역사를 보면 3세기 무렵 그리스도인들에게 엄청난 핍박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때 팔레스타인과 수리아에 있던 성도들이 피신을 나와 갑바도기아 지역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데, 핍박의 바람이 그곳까지 불어닥쳤습니다.


성도들은 믿음을 저버리고 타협하거나 아니면 극한의 방법을 써서 믿음을 유지해야만 하는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땅을 파고 들어가 살기로 결정합니다. 자신들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들까지 다 땅을 파고 들어가 살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햇빛을 누릴 권리가 있지만, 그들은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포기하고 두더지처럼 땅을 파고 들어가 지하에서 기거하게 되었습니다. 카타콤은 신앙을 타협하기보다는 세상을 피해 땅 아래 살더라도 온전한 믿음을 지키려 했던 그들의 역사적 흔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타콤을 두 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그들은 어떻게 몇 세대가 지나도록 이렇게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아무리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에 골몰하며 카타콤을 내려가다가 보니 지하 5층에 큰 예배당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형태로 파서 만든 예배당인데, 그곳에 들어서는 사람들마다 눈시울을 적시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곳에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2천 년 전부터 흘러내려오는 진한 감동입니다.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받은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모두 이 찬송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이 감격으로 그 모진 세월을 이겨낼 수 있었구나! 십자가 형태로 파서 만든 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 나를 위해 지옥을 경험하시고 나의 구원과 안식을 완성하신 그리스도, 그분을 기억하며 그 구원의 감격으로 그 오랜 세월 이토록 어두컴컴한 곳에서 끝내 승리할 수 있었구나!’


◈구원의 감격이 없이는 세상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근심 걱정이 그칠 날이 없고 날마다 우리의 믿음에 거세게 도전해오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구원의 감격이 우리 가슴속에 늘 생생하게 살아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완성해주신 주일, 그날만큼은 주의 백성들이 다 모여서 모든 염려와 계획을 내려놓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예수님만 자랑하고 그 구원의 감격과 희열로 찬양을 드리며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소망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 감격이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주신 것이 바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잃으면 아무리 성공해도, 여리고 성을 아무리 멋지게 무너뜨려도, 아무리 많은 땅을 차지해도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는 백성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 친필 메시지, 김승욱


† 말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 신명기 5장12,15절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 에스겔 20장12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2장8절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 시편 51장12절


† 기도

주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구원의 감격을 회복시켜 주옵시고 마르지 않는 생명수와 같은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그 감격와 은혜로 믿음을 지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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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란 무엇일까?(예레미야 5장 1절) - 갓피플 말씀테마순종이란 무엇일까?(예레미야 5장 1절)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5.03.21 09:3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 테마입니다. 


주님과 나만 아는 곳!


◈요나서를 묵상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광야나 감옥이나 전쟁터나 아니면 치열한 삶의 현장이나 다양한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보지만, 요나는 성경 역사에도 전무후무하게 물고기 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망망대해, 그 깊은 바다 속, 그 아래의 물고기, 그 물고기의 배 속. 점점 깊이 내려가는 그곳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곳, 믿을 수 없는 곳,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곳이었다. 


하나님은 요나를 아무도 모르는 그 세계로 데려가셨다. 아무도 찾을 수 없고, 빠져나올 수도 없고, 자기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으로 말이다.


그곳에서 요나와 함께 계신 분은 하나님뿐이셨다. 그렇기에 그곳은 고난의 자리가 아니라 주님과의 은밀한 대화의 자리였다. 두려움의 자리가 아니라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의 자리였다. 사망과 아픔의 자리가 아니라 주님으로 인한 회복의 자리였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요나의 눈을 뜨게 하셨다.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욘 2:2,7) 


하나님이 우리를 요나와 같이 다루실 때가 있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이해할 수 없는 장소로 우리를 이끄신다. 그곳에서 우리는 외로움이나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다시는 올라올 수 없는 것 같은 막막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서 우리에게 그분의 ‘선택’을 가르치신다. 


요나가 죽음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회복을 선택하셨다. 

요나가 도망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기회를 선택하셨다. 

요나가 포기를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희망을 선택하셨다. 

요나가 자신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죽어가는 영혼을 선택하셨다. 

요나가 멸망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용서를 선택하셨다. 

요나가 심판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사랑을 선택하셨다.


나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택을 배웠다.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선택. 그리고 그 자리는 지금도 하나님과 나만 아는 곳이다.



† 말씀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 예레미야 5장 1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장 6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 시편 25장 12절


† 기도

주님, 주님과 친밀한 관계의 자리를 사모합니다. 내 생각과 선택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여, 주님의 선택을 배우고 그 뜻에 따라 사는 자녀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의 선택'을 배우길 원하십니까?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소망하며 온전히 의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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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DNA가 당신 안에 있다! - 갓피플 말씀테마하나님의 DNA가 당신 안에 있다!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5.03.09 08: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씨가 존재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요일 3:9)  


씨 안에는 그 생명체의 모든 형질이 들어 있다. 즉, 씨가 발아해서 온전한 개체가 될 때까지의 발육 과정, 속도 그리고 그 개체가 어떻게 생기고 어느 정도 자라야 하는지 그 개체의 형태, 본질, 본성까지 그 씨 안에 다 들어 있다. 


모든 생명체가 각자 나타내는 형질의 근원은 씨 안에 있는 DNA가 발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DNA를 유전자라고 부른다. DNA가 발현될 때 그 형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부모와 자녀가 붕어빵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자식의 생김새나 말투, 태도가 부모와 닮은 것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태어나서 부모를 보고 배우기 전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모의 DNA가 발현되었기(유전자에 의해 형질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 안에 부모의 DNA가 있기 때문에, 그 DNA가 발현되어 닮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씨가 있다는 사실은 바로 하나님의 DNA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는 것은 지금 우리 스스로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DNA가 발현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자녀라는 뜻이며,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닮아가려고 죽도록 노력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DNA가 내 영혼육(靈魂肉) 안에서 발현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하나님의 씨(말씀, 생명) 안에 있는 DNA가 우리 안에서 발현되기보다는 현재 우리가 느끼는 우리 자신(옛 본성은 구원받았을 때 이미 죽었지만,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현재의 마음)이 주(主)의 말씀을 지키고 행함으로써 어떻게든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만약 단지 그 씨만을 믿는다면 그것은 종교적인 기독교 신자일 뿐이다. 그러나 그 씨 안에 있는 DNA가 실제적으로 내 안에서 발현된다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분의 성품과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타난 형질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한 형질처럼 보이기 시작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질이 발현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그분을 닮아가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것으로는 결코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부터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의 모든 것이 잠재적으로 우리 영 안에 있다. 비록 우리의 마음과 육체는 여전히 타락한 습관을 지니고 있지만 말이다. 이제 그 DNA가 활성화되면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이 우리의 마음과 육체에 나타나게 된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킹덤 빌더, 손기철 


†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장 17절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 골로새서 2장 10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 시편 82장 6절 

† 기도

주님, 제 노력과 의지로는 주님을 닮아갈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만을 온전히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님과 동행할 때 제 안에 주님의 씨가 발현되어 주님의 자녀됨을 깨닫습니다. 나를 통해 주님을 드러내는 영광스러운 일을 사모하며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적용과 결단

자신의 노력으로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을 먼저 바라보세요! 그 후에야 주님의 본질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게 됨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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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도전하라!! (히11장1절, 신1장36) - 갓피플 말씀테마떠나라, 도전하라!! (히11장1절, 신1장36)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5.01.11 14: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스위스의 유명한 내과 의사이자 정신 의학자인 폴 투르니에(Paul Trurnier, 1898~1986년)가《모험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주옥같은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가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 ‘모험 정신’을 부여해주셨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모험가적 기질이 있고 어떤 사람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모험 정신을 주셨다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는 우리가 모험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곳곳에 배여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을 살펴보자. 이스라엘 백성은 400여 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했다. 한번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신분이 노예로 결정된다. 따라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딱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노예 생활에 순응하여 벽돌이나 나르며 비굴하게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실에 저항하고 반항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현실에 굴복하지도 말고 또 반항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3의 대안, 즉 모험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모험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홍해를 건너는 것’이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신다. 모험과 도전,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다.


◈성경에 나오는 여인 중 마리아만큼 복된 여자가 또 있을까?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마리아는 어떻게 이런 축복을 누리게 되었을까?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모험을 마리아에게 요구하셨다. 요즘같이 성적(性的)으로 타락한 시대에도 처녀가 임신을 했다고 하면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2000년 전 중동 지역에서 처녀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아마 발각된 자리에서 돌로 쳐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 도전 정신을 보라.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나는 너의 몸을 빌려 아기 예수를 이 땅 가운데 태어나게 하려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되겠니?”라고 물으신다.


마리아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모험을 제안받았다. 그것을 받아들일 경우, 목숨처럼 사랑하는 약혼자에게 버림받을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다. 또한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제안에 마리아가 무엇이라고 응답하는가?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_눅 1:38


마리아의 대답 앞에 “주의 여종이오니”라는 구절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다. 마리아는 무조건 순종한 것이 아니었다. “주의 여종”이라는 말에는 ‘종에게 무슨 선택권이 있습니까?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라는 믿음도 담겨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말에 담겨 있는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하나님은 나의 주인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제안입니다. 그러나 내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망하는 길로 인도하지 않으실 것이라 믿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마리아와 같은 모험 정신을 요구하신 적이 얼마나 많았는가? 지난달에도, 지난해에도, 5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리아와 같은 모험 정신을 요구하신 적이 한두 번이었는가?


그런데 우리는 어떠했는가? 마리아처럼 도저히 수용하기 힘든 하나님의 제안 앞에 순종했는가? “매출이 이렇게 많이 떨어졌는데 어떻게 십일조를 드릴 수 있어요?” “아이가 지금 고3인데, 어떻게 주일을 온전히 지킬 수 있겠어요?” 대부분 이렇게 변명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험을 사양해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험하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험을 요구하실 때,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명령을 하실 때, 마리아처럼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 보호하심, 이찬수


†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히브리서 11장1절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 신명기 1장36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언 25장13절


† 기도 

주님, 주님의 마음이 제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제 뜻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두려움을 주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소서. 믿음의 도전이 제 삶 가운데 일어나 풍성한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삶되도록 이끌어주옵소서. 주님,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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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베드로후서 3장 8절) - 갓피플 말씀테마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베드로후서 3장 8절)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5.01.09 09: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더디고 지체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진짜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하나님은 왜 이렇게 빨리 역사하지 않으시지? 이러다가 내 인생도 끝나버리는 거 아니야?’


하박국은 하나님이 바벨론을 통해 유다를 멸망시킨다는 말씀에 당황했다.


‘멸망당했는데 다시 회복이 될까? 그게 가능해? 하나님의 때가 있기는 한 거야?’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렀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지체하시는 것 같고 왜 하나님의 때가 더디 온다고 느끼는가? 


사실 우리는 이 땅에서 안주하고 싶고, 평안을 누리고 싶고, 마지막까지 멋지게 끝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해주셨는지, 얼마나 형통한 인생을 살았는지 나타내고 싶어서 마음이 급하다. 


하나님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역사해주셔서 얼른 안심하고 평안히 잘 살고 싶은데, 그렇게 역사해주시지 않자 시간이 더디 가는 것만 같은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는 정확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얼마나 오래 기다려봤는가? 우리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모두 알고 계신다. 그분은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시고 정확하시고 완전하시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에게는 언제든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도 우리를 어려운 상황 가운데 그대로 두신다면 그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내가 청년 시절에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인생의 길을 갈 때 의인은 세상의 안전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그의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다. 


-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 김남국


†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베드로후서 3장 8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로마서 5장 4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로마서 1장 17절


† 기도

어려운 상황가운데 놓여 있을 때 왜 하나님은 나를 그냥 그대로 두시는지 원망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가장 잘 아시기에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내게 주실 거라는 그 믿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은 여러분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상황과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살아 갈 것을 결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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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전하니?(사도행정 3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정말 안전하니?(사도행정 3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5.01.08 09: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예배당과 현실의 삶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데도, 골치 아픈 이야기라고 여기며 직면하지 않으려고 하는 바로 당신에게 주님이 다가와 물으신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지금 있는 그 자리가 안전하니? 내가 진정 원하는 자리니?’ 


이렇게 물으실 때 당당하고 확신 있게 하나님 앞에 당신의 낯을 들어 말할 수 있는가?  ‘네, 주님. 저는 안전한 곳에 있어요.’  


정말인가? 지금 살고 있는 삶 정도면 괜찮은가?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에서 주님을 만나도 괜찮은가?  남과 비교하여 이 정도 열심이면 괜찮은가? 우리 교회가 그래도 다른 교회보다는 건전하다고 자부하면 위안이 되는가?  내 모습이면 정말 충분하고 안전한가?  


우리가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아직도 붙들고 있는 죄, 머뭇거리며 떠나지 않고 있는 불순종의 자리가 위기의 자리이며 위험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죄와 불순종의 자리는 어떤 신학으로 정신통일을 하며 변명해도, 죄를 붙들고 놓지 않으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강단에서 능력 있는 설교를 하고 기독교계의 유명인사가 되며, 스스로 감동할 만한 종교적 행위를 하면서 나름대로 은혜도 받지만 여전히 놓지 않는 불법이 있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준엄한 심판의 말씀을 듣게 된다. “불법을 행하는 자야, 떠나가라!”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 59:1,2) 


싸구려 복음주의가 회개 없는 용서를 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 죄를 떠나지 않고도 축복과 성공과 번영을 약속하여 자신이 원하는 욕망을 믿게 만든다. 진리를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의 탐욕을 믿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기억하라. “거기는 결코 안전한 자리가 아니다! 위험한 자리다.” 


죄를 잘라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믿으면,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리에 설 수 없다. 

진리를 믿지 않고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 바를 믿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19-21)  


육체의 일을 일삼는 죄인이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진리가 결론되게 하라, 김용의


†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사도행정 3장 19절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로마서 6장 16절


†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악 된 삶을 떠나기 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왔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저의 삶을 돌아보아 죄에서 멀어지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여전히 붙들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온전한 회개를 통해 죄를 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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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11.29 20:1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1)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나 같았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란 사실만큼은 처음부터 분명히 확실히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천명하시는 것으로부터 말씀을 시작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의 인카네이션’(incarnation), ‘예수님의 성육신’,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다.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법이 어디 있는가? 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답은 그냥 한 마디로 ‘사람을 위하여’이다. ‘우리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당신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해주셨다. 가지의 생명은 ‘나무에 붙어 있음’이다. 아무리 좋은 열매를 많이 맺던 가지라 하여도 나무에서 떨어지게 되면 열매는 고사하고 생명도 부지할 수 없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붙어 있음’이다. ‘하나님께 붙어 있음’이 생명이고, 그 ‘하나님께 붙어 있음’에서 모든 은혜와 축복의 삶이 시작된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함으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것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음’이었다.  


우리는 신학적으로 죽음을 ‘하나님과의 관계단절’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구원을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라고 이야기한다. 죄로 말미암아 단절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셨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가기 이전에 하나님이 먼저, 당신을 배반하여 당신에게서 떨어져나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행동하셨다. 그 행동이 ‘하나님이 사람이 되심’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 되셨다.  


◈우리의 구원을 논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의 성육신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 5절 이하에서는 십자가와 성육신 둘을 다 언급하고 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의지는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 아끼시는 것이 없으시다. 우리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하시는 것일까?


◈목사만 아니었으면 그냥 죽고 싶었을 때가 나에게도 있었다. 한 한달쯤 방구석에 처박혀 정말 두문불출하고 있었을 때 벽에 걸린 작은 나무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셨다.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충격이었다. 예수님이 그 십자가를 통하여 계속 말씀하셨다.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는 반드시 구원해낼 거야!” 나는 그때 그 ‘무슨 수’가 십자가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그 죽음의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이까짓 것 때문에 죽고 망할 사람이라면 우리 예수님이 나 위하여 십자가 지지도 않으셨다!” 그리고 일어섰고 회복되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과의 관계회복을 위하여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이 당신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선포하신다. 우리는 그 선포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뜻을 읽을 수 있다.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사탄, 넌 죽었다! 그리고 나는 살았다. 나를 살리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다. 나를 살리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하나님 나라를 사는 방식, 김동호


† 말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요한일서 4장 19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 고린도전서 2장 2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갈라디아서 6장 14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브리서 12장 2절


† 기도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힘입어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나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앞에 나아가 위로 받고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적용과 결단

당신은 하나님께 붙어 있습니까?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께 붙어있음으로 은혜를 누리며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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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요한계시록 3장 20절) - 갓피플 말씀테마내가 원하는 것은??(요한계시록 3장 20절)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11.04 13: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 테마입니다.]


내가 널 도울 수 있게 허락해주지 않을래?


◈미국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 가운데 “Let me help you?”가 있다. 예를 들어, 주변에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여성이 보이면 다가가서 “Let me help you?”라고 물어본다. 그 말은 “내가 좀 들어줘도 될까?”라는 뜻의 호의가 담긴 말이다. 이 말을 우리말로 직역하면 이렇다.

“내가 당신을 도울 수 있도록 해주시겠습니까?”


나는 이 말에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계신 것이다.“Let me help you? 내가 너를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널 도울 수 있게 허락해주지 않을래?”우리의 인격을 존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계신다. 하나님이 내미신 이 구원의 손길 앞에서 내 상식과 선입견에 갇혀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삼으신 분이다. 손 목사님이 돕지 않았다면 그는 아마 사형을 받았을 것이다. 손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녹아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탄원서를 제출하여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살려냈을 뿐 아니라 ‘안재선’이라는 그의 이름을 ‘손재선’으로 바꿔 자기 호적에 올려 아들로 입양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손양원 목사님의 그토록 놀라운 사랑을 받았던 안재선 씨는 

죽을 때까지 불행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손 목사님이 자기 두 아들을 죽인 장본인인 자신을 용서하고 사형당하지 않도록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애를 써주고 아들로 삼아 사랑과 호의를 베푸는 동안 안재선 씨는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그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받아서 누리면 되었다. 그런데도 그는 그 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평생을 죄책감에 사로잡혀 죽는 그 순간까지 불행했다고 한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런데 바로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계신다. “Let me help you?, 내가 널 도울 수 있게 허락해줄래?”우리가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쳐다보기만 했는데도 구원을 얻었던 것처럼, 우리는 그저 그 물음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 안재선 씨가 손양원 목사님의 상식을 뛰어넘는 그 놀라운 사랑의 품에 안기기만 하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누리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그것을 안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내 트위터 계정으로 어떤 분이 사진 하나를 보내왔다. 그 사진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아픔을 느꼈다. 한 아이가 바닥에 그려진 엄마 품에 안겨서 웅크리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 그 사진에는 이런 설명이 달려 있었다. “인도의 고아원에 있는 작은 소녀가 엄마 품에서 자고 싶어 바닥에 엄마의 모습을 그려놓고 살며시 한가운데 누웠다네요.”


그 사진을 보고 얼마나 먹먹함을 느꼈는지 모른다. 나중에 그 사진이 실제가 아니라 어느 사진작가가 의도적으로 연출한 사진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나는 어느 사람의 말이 진짜인지 알지 못한다. 다만 나는 한 가지는 알고 있다. 


외로운 이 시대를 사는 우리 현대인들은 그 사진 속에 나오는 어린아이처럼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은 갈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남편, 좋은 아내, 좋은 직장, 좋은 가정이 있는데 왜 우리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 때면 마음에 허전함을 느끼는가? 왜 가을만 되면 그렇게 마음이 스산해지고, 해가 바뀔 때면 울적해지는가? 우리에게 영혼이 없다면 그런 일이 왜 일어나겠는가? 우리에게 영혼이 없이 육신만이 전부라면, 이생의 삶이 온전히 끝이라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면 그것으로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 마음에 울리는 이 같은 공허함은 영적인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들려주시는 메시지이다. 그러니 마음이 공허해질 때면 이렇게 의역해서 듣기 바란다.


“Let me help you? 지금 너는 행복하니? 그렇게 부자로 살아서 행복하니?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만나 사랑 받으며 살아서 네 영혼이 만족스럽니?”


아무리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살더라도 우리 내면에는 여전히 뻥 뚫린 마음 하나가 있다. 그 마음은 하나님 자리이다. 하나님 아버지로만 채워지는 자리이다. 


“Let me help you?”당신 마음에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 초청에 거절하지 말고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처음마음, 이찬수



† 말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4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 기도 

‘주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지만 실상은 주님이 나를 도우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가운데 주님의 자리를 내어 드립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우리의 마음에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습니다. 

주님은 문밖에 서서 두드리십니다. 그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사랑의 초청에 응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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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 - 갓피플 말씀테마(만화)내가 원하는 것은??? - 갓피플 말씀테마(만화)

Posted at 2014.09.12 20: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테마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분이 먼저다.


한번은 마커스 목요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유난히 길이 막혔다. 밤 11시면 거의 모든 도로가 뻥 뚫리는데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1억 원을 호가하는 대형 자가용이 비상등을 켠 채 길을 막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현장에는 오토바이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 사색이 되어 전화 통화를 하는 자가용 차주(車主)가 있었다. 나도 사고를 낸 사람의 얼굴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순간 가슴이 콱 막히면서 차에 치인 사람이 죽으면 안 된다는 기도가 나왔다.  


그런데 그다음으로 어떤 기도가 나왔는지 아는가? 아직 운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우리 교회 성도를 위한 기도, 마커스와 둘로스와 내가 성경공부를 가르쳤던 연예인들을 위한 기도, 지금 이 순간 어디선가 운전하고 있을지 모르는 내가 아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나왔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먼저 생각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먼저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하나님이 싫어하실까?’ ‘하나님이 나를 보고 싶어 하실까?’ 


이 생각부터 드는 것이 하나님 경외함이다. 인생은 단순하지 않아서 어떨 때는 내가 원하지 않는 삶, 내가 원하지 않는 길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하라고 하시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길을 가라고 하실 때가 있다. 


그때도 내가 원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권을 두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다윗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시 26:2)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139:23,24)   


다윗은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했다. 하지만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한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살피고 시험해보셔서 혹시 자신의 마음, 자신의 생각, 자신의 행위에 악한 것이 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벗어난 것이 있는지 보시라고 한다. 


얼마나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싶었으면 그렇게 구했을까. 우리가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지만, 하나님 앞에 악한 것이 있고 내 생각이 먼저라면 시험하시고 가르쳐달라고, 그래서 주님 앞에 더 온전해지길 원하는 것, 어떻게든 하나님이 우선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이 경외함이다.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기 원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아냥거림을 받지 않으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고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널 쓰고 싶다, 김남국


† 말씀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 역대상 28장 9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서 6장 8절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 시편 103장 17절


† 기도

주님, 제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래서 삶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드려지길 원합니다. 제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온전케하여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님과 함께하기를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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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면, 인생의 어떤 일이든 견뎌낼 수 있다! - 갓피플 말씀테마이것을 알면, 인생의 어떤 일이든 견뎌낼 수 있다!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9.10 21:2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텍스트 파일>


인생은 우리의 믿음을 테스트 한다.


연휴를 이용해서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다리 통증으로 병원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암 진단을 받은 게 바로 그때였다. 의사는 내 오른쪽 다리 신경에서 자라고 있던 종양의 크기에 깜짝 놀라며 즉각 수술 일정을 잡았다.  


나는 그해 추수감사절을 텍사스 댈러스의 한 병원에서 보냈다. 하지만 의사들은 내 종양이 악성인지 아닌지 정확히 진단하지 못했고, 내 다리를 살리면서 종양만 제거할 수 있을지도 확신하지 못했다.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거나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할지 모른다는 이야기들이 오갔으며 종양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생명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왔다.  


나는 이미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질문의 산에 서서 삶과 죽음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다. 나의 세상은 그런 상태로 몇 주 사이에 급격히 변화하고 있었다. 나는 다급했다. 열아홉의 나이에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인생의 목적에 관한 결론을 더 빨리 내리라고 내 발걸음을 재촉했기 때문이다. 그해 겨울, 나는 두 차례의 수술과 한 차례의 화학요법을 받았다.  


성탄절 무렵에는 머리카락이 남아 있지 않았다. 몸에 남아 있는 종양을 죽이기 위해 투여한 독한 약물 때문에 건강도 많이 쇠약해졌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하거니와 그때야말로 내 인생 최고의 시절 중 하나였다(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암을 주셨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초자연적인 치유도 믿는다). 그 시간 내내 질병과 싸웠지만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께로 끌어당기셨기 때문이다.


암과 싸우던 시간 내내 나는 누군가에게 업혀서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가서에 기록된 그 이야기, 즉 예수님이 나와 사랑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며 나를 향한 불타는 열정을 갖고 계신다는 말이 진짜라면 그건 내게 절대적으로 득(得)이지 해(害)가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나는 내 인생의 목적에 관한 깨달음에 이르고 있는 것 같았다. 지난 몇 개월을 돌이켜볼 때 내 마음에 임한 초자연적인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당시 나는 조용히 앉아 묵상하고 찬양하고 글을 쓰며 하나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영원과 삶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길 때마다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느껴졌다. 계속해서 병원에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참으로 달콤한 3개월이었다. 


암 투병이 조금도 버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예수님이 정말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나에 대해 느끼신다면, 말 그대로 내 마음을 지켜보고 계신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 수가 없었고 따라서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었다.  


◈인생에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무엇이 있었다. 사회적 경제적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 그 이상의 무엇, 신체적 아름다움이나 건강과 행복 이상의 무엇이 있었다. 내 마음에 영원의 세계가 기록되고 있었다.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그것과 맞바꿀 생각이 없었다.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에서 “절망은 의미 없는 고통이다”라고 썼다. 그렇다. 인생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면 인생의 어떤 일이든 견뎌낼 수 있다. 


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고, 내 인생의 꿈이 바뀌고 있었으며, 내 인생의 꿈을 키워주었던 관점 역시 바뀌고 있었다. 나의 믿음은 작았지만 자라나고 있었다.  


인생은 온갖 시기마다 우리의 믿음을 테스트한다. 그럴 때 두려워하지 않고 질문하는 것은 건강하고 유익하다. 진리를 탐색하는 영혼은 진리의 돌이 아름다운 모양을 갖출 때까지, 확고부동한 결론이 될 때까지 질문이라는 끌로 계속 깎는다.  


나는 한 차례 암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았고 덕분에 변화되었다. 그 과정을 통해 내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가 되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새로운 차원의 결의를 다지게 되었고, 이전보다 더 차분하고 집중력 있는 사람이 되어 캔자스시티로 돌아가 질문의 산을 계속 오를 수 있었다.  


- 나는 주님의 것, 미스티 에드워즈


† 말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아가서 2장 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 고린도후서 5장 8,9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브리서 1장 3절 


† 기도

주님, 제 인생이 보다 의미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살길 원합니다. 이 인생의 목표를 늘 마음의 중심에 두고 매순간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하루하루 살길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내 질문의 답이 될 때까지 계속 질문하며 진정으로 인생의 목적을 깨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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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가? - 갓피플 말씀테마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가?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8.28 08:0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나는 간혹 주께서 우리에게 꿈을 주심으로 어떤 인상이나 영상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려주실 때가 있다고 믿는다.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만 강하게 들던 그 시절, 나는 주님께 그런 꿈을 꾸게 해달라고 구했다. 


아울러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여정 중 어디쯤에 와 있는지, 또 주님이 원하시는 지점에 다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꿈을 통해 깨닫게 해달라고 구했다. 


◈어느 날 밤 성령께서는 내 기도에 다음과 같이 응답하셨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나는 자동차를 타고 고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도로는 급커브와 가파른 경사가 많았다. 그런 길을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자동차 핸들이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바로 앞에 있는 길만 볼 수 있는 상태로 고가 고속도로를 달리자니 너무나 무서웠다. 


그런데 갑자기 자동차가 덜컹거리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생각했다. ‘안 돼! 차가 고장 나면 안 돼! 아직 할부도 안 끝났어!’ 


무심결에 자동차 계기판을 보았다. 그때 주유 경고등이 크게 확대되어 보였다. 불이 깜빡거리며 “기름을 넣으시오! 기름을 넣으시오!” 하고 계속 내게 신호를 보내왔다.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내가 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가 없는지 묻는 질문에 하나님은 명확하게 대답해주셨다. 


비록 내 사역이 더디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당장 속도를 늦추고 기름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빠른 걸음으로 사역을 추진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부터 분리되거나 섬김의 사역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 연결되어 있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우리의 마음을 재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시절 나는 주님과 마음으로 접촉하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고, 심지어 기도의 집을 이끌고 있으면서도 너무 적게 기도했다. 그 꿈은 화살이 되어 내 마음에 와서 박혔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 가운데 하나가 되기를 소망하던 내게 예수님은 나 역시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길을 잃은 자라는 것을 일러주셨고, 예수님께 다시 접속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깨우쳐주셨다.  


믿음의 길을 가는 동안 우리는 이런 결정적이고 중요한 순간들을 몇 차례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가? 그것은 믿음의 길에서 수시로 점검해야 하고 지속해나가야 하는 평생의 과업이다. 




† 말씀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고린도후서 13장 5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장 4,5절


† 기도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임재에 더욱 민감히 반응하겠습니다. 내 마음이 주께 고정되어 있어 늘 주님 안에 거하길 소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당신은 지금 주님과 연결되어 있습니까? 주님과의 관계에 반응하며 늘 주님 안에 거하길 힘써 노력하며 기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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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하신 일!(룻기2장3,4절) - 갓피플 말씀테마하나님이 당신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하신 일!(룻기2장3,4절)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8.24 09:2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텍스트 첩부 

◈룻기 2장 3-4절을 보면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다.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왔다. 


그런데 여기서 ‘마침’이라는 부사 한 단어로 표현된 우리 성경과 달리 원어가 갖는 의미는 매우 힘이 있다.  히브리어 원문대로 읽으면 “웨 힌네”라고 한다. ‘웨’는 접속사이고, ‘힌네’는 감탄사다. 이탈리어로 ‘맘마미아’(유명한 뮤지컬 제목이다)가 “어머나”라는 뜻의 감탄사인 것과 같다. 


‘힌네’는 “보라”라고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웨 힌네’는 (하나님이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것, 또는 독자들에게 이 장면을 집중하기 원할 때 쓰는 표현) “그런데 보라!” 이런 뜻이다.  


성경을 비교해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창세기 28장 6절에 “에서가 본즉…”, 8절에 “에서가 또 본즉”이라고 나오는데 이때는 ‘웨 힌네’가 아니다. 여기서 ‘본즉’은 인간의 눈으로 주목한다는 뜻이다. 


에서에게는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안(靈眼)이 없었다. 아버지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지 말도록 당부하는 것을 인간의 눈으로 주목했을 뿐이다. 그래서 에서는 8절 말씀처럼 아버지 이삭이 가나안 사람의 딸들을 기뻐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다시 이스마엘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  


그런데 창세기 28장 12절에 “(야곱이) 꿈에 본즉…”, 12절 중간에 “또 본즉…”, 13절에도 “또 본즉…”이라고 나오는데 이때 다시 ‘힌네’라는 같은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야곱은 이삭으로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축복을 빼앗긴 형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죽이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그는 형을 피해 밧단아람으로 도망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역의 특성상 해가 질 때 이동해야 하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쉬어야 한다. 그렇지만 급하게 도망쳐 나온 야곱이 한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지치고 낙담된 마음에 그만 돌베개를 벤 채 들에서 그대로 유숙하게 되었다. 


소망이 없었다. 축복권을 얻어 축복의 땅에 있고자 했는데 결국 얻었다고 생각했으나 쫓겨난 신세가 되었으니 자신이 얼마나 처량했겠는가.  


그런데 자다가 꿈에서 보니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그런데 봐라”라고 하시고 하나님의 사닥다리를 보여주신다. “네가 도망가는 거 같지? 망하는 거 같지? 그런데 아니야. 네 인생이 내 안에 있어”, 마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것을 보여주신다. 

“또 본즉”, 이것이 ‘웨 힌네’이다.  


룻기 2장 4절에서 하나님이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장면 역시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렀다”는 것이다. 


우연한 만남이 아니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룻을 주목하시고 유력한 자에게 이끌어 가셨는데, 마침 보아스가 세계 여행을 떠나 2년 후에 돌아온다더라 하면 앞으로 룻의 인생이 얼마나 꼬일지 예측해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룻을 모압 지방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하셨고 이삭을 줍는데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으로 인도하셨으며 보아스도 똑같이 돌아오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유력한 자 보아스를 거기 그 자리에 갖다놨으니 보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 기막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탄하며 보도록 ‘웨 힌네’를 사용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있고, 하나님 앞에 살려는 자를 버리거나 죽이지 않으신다. 그래서 “그런데 보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살려주시는 것을 보고 믿음을 가지라고 하신다. 먹여 살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유력한 자를 이끌어 만나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라고 하신 것을 봐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믿음이 자란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편든 자에게 하나님도 그의 편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를 먹이시고 하나님을 바라는 자를 채우시고 세우시고 유력한 자를 붙이시고 친히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우리 인생 속에서 우연히 살아가는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 나에게 ‘웨 힌네’를 보여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 넌 내가 책임진다, 김남국


† 말씀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 룻기 2장 3-4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창세기 28장 12-13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장 6절


† 기도

우리에게 ‘웨 힌네’를 보여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를 먹이시고 채우시고 세우심을 믿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바라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당신은 하나님 편인가요? 당신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나요?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을 결단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채우시고 세우실 것을 직접 보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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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치가… 없는….” - 갓피플 말씀테마“나는… 가치가… 없는….”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6.02 09: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어느 날 밤 나는 중요한 모임에 참석차 뉴멕시코 산타페의 한 레스토랑에 있었다. 함께한 동료들과 환담을 나누며 저녁 식사를 반쯤 마쳤을 때, 내 휴대전화가 울렸다. 잠시 후 나는 레스토랑 한구석으로 가서 눈물을 쏟아냈다.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이었기 때문이었다. 

언니는 아버지가 요양원 바닥에 쓰러져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가게 된 그 요양원에서 얼마나 무관심하게 방치되었는지 자세히 전해주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연신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며 갈라진 목소리로 여러 질문을 했다. 언니와 나는 아버지에 대한 연민으로 가슴을 태웠다. 

그런데 그때 문득 새로운 이 관계에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내가 아버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때 마침 아버지의 뇌졸중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며칠 후, 로리 언니는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플로리다로 날아갔다. 아버지에게 간 언니가 내가 아버지와 통화할 수 있도록 아버지 귀에 전화기를 대주었다.

“아버지, 레슬리예요. 좀 괜찮으세요? 여기는 알래스카고요.”아버지는 깜짝 놀란 듯 탄성을 지르더니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냥 아버지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제가 아버지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혹시 제가 보낸 카드 받으셨어요?”

아버지가 뭐라고 대답하는 것 같았지만 정확히 들리지는 않았다. “머릿속에서 어떤 말들이 떠다니는데 말로 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힘든지 저도 잘 알아요!”“그래… 힘들어….” 아버지가 공감한다는 듯 힘겹게 몇 마디를 했다. 

“얼마 전에 아버지에게 카드를 보냈고, 그다음에 책도 한 권 보냈어요. 혹시 누군가가 아버지 우편물을 가져다가 읽어주지 않던가요?” 끙끙거리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것이 긍정의 대답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좋아요. 카드를 받으셨다니 기뻐요. 저도 조만간 아버지를 뵈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아버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아버지의 삶에 작은 기쁨이라도 불어넣기 위해 최대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가치가… 없는….”아버지가 더듬거렸다. 나는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치 폐부(肺腑)를 꿰뚫린 것처럼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다.

“아니에요!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분이에요!”나는 애써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물론 아버지가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즉시 알 수 있었다. 

◈사실 공평과 정의라는 인간의 저울에 달아볼 때,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런 희생과 관심을 받을 만한 일을 전혀 한 적이 없었다. 당시 우리 육 남매는 아버지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적지 않은 경비를 지출하며 아버지를 돌봤다. 우리는 그렇게 아버지를 위해 저마다의 삶을 보류하고 연기했다.

하지만 내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던가? 우리와 떨어져서 살기 위해 이 나라 남쪽 끝에 은거했던 사람이 아닌가? 아버지의 말은 옳았다. 자신은 자식들의 관심과 희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그 말은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전적으로 타당했다. 

내가 한 해 동안 아버지를 위해 무엇을 할 때마다 예민하게 의식이 됐던 것도, 내가 아버지를 위해서 하는 어떤 일이든지 간에 그것은 아버지가 나를 위해 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타인의 관심과 희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내 마음속 깊이 깨달은 것이다. 아버지가 한 말은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만들어진 이 우주의 본질적인 구조에 어긋난 것이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요 하나님께서 호흡을 불어넣으신 피조물로서 관심과 친절을 받을 만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 그 어떤 남자나 여자, 그 어떤 어머니나 아버지도 거기서 제외되지 않는다. 

-부모 용서하기, 레슬리 필즈 

†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에베소서 2장 10절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시편 139장 16절

† 기도

주님의 한없는 사랑, 그 사랑을 바라봅니다. 내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면 사랑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완악한 마음을 깨뜨려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화평케하는 사람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타인의 관심과 희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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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없지만 주님께 돌아가고 싶어요 - 갓피플 말씀테마면목 없지만 주님께 돌아가고 싶어요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6.01 18:1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회개란 단어는 ‘변화되다, 돌이키다’라는 뜻이다. 회개란 단순히 “I am sorry” 하는 감정이 아니다. 회개란 죄로부터 확실히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 시작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사람의 눈으로 사람의 죄를 보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항상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남에게 사기를 치고, 못살게 구는 나쁜 사람들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난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무슨 죄인이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기준을 사람의 윤리로 잡으면 그렇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는 너무나 무서운 죄인이다.

실내 공기가 깨끗해 보여도 불을 끄고 플래시를 비추면 수많은 먼지들이 보인다. 겉으로는 교양이 있는 척 위장하고 있어도 우리 안에 꿈틀거리고 있는 음란과 폭력과 욕심과 미움과 질투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의 영혼 깊은 곳까지 샅샅이 보시는 하나님 앞에 섰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버틸 수가 없게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의 죄를 보게 해주는 것이 바로 말씀이다.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를 찌르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의 실체를 보게 된다. 그러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쩔 줄 모르게 된다. 그야말로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부르짖게 된다. 이것이 회개의 시작이다.

◈구원은 회개에서부터 시작한다. 회개 없는 구원은 없다. 회개 없는 성령의 임재도 없다. 뼈를 깎는 절절한 회개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과정을 거쳐서 예수님의 보혈로 씻겨진 심령에 성령께서 임재하시는 것이다.

사람의 강요에 의한 회개가 아닌, 성령의 감동으로 칼날 같은 말씀이 그 심령을 찔러서 통회 자복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잘못만 깨달으면 자신의 죄를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가룟 유다처럼 자살해버릴 수밖에 없다. 회개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의 죄를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

회개란 면목 없지만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살려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회개의 결론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고 집을 나갔다가 망해버린 탕자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회개는 슬프거나 미안한 감정, 그 이상의 것이다.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 죄로부터 돌아서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실질적 결단이 이뤄지는 것이다.

대제사장의 뜰에서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죄를 지었던 베드로, 주님을 판 가룟 유다의 죄와 주님을 부인한 그의 죄가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러나 베드로는 주님께로 돌아왔고 용서를 받았다. 그리고 성령의 시대에 새로운 지도자로 쓰임 받게 되었다.

베드로와 유다를 다르게 만든 것은 회개였다. 베드로도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고 “너희가 회개하고” 이 말을 하면서 눈물이 솟구쳤을 것이다. 아마 속으로 하고 싶은 메시지는 “나 같은 죄인도 회개하고 이렇게 쓰임을 받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였을 것이다.

†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 에스겔 18장 30~32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로마서 3장 23,24절

† 기도

늘 주님 앞에서 저를 바라봅니다. 죄로 얼룩질 제 마음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씻어주옵소서. 십자가의 양심을 가지며 살길 원합니다. 주님 주신 새생명으로 쓰임 받는 주의 자녀되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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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처준 아빠… 갓피플 말씀테마나에게 상처준 아빠…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5.16 07:1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아버지를 방문했을 때부터 내 마음은 계속 가라앉아 있었다. 나는 배 밖으로 던져진 요나, 깊은 바다 속으로 빠져들며 허우적거리는 요나, 심해의 수초에 감겨 옴짝달싹 못하는 요나, 부질없이 발버둥치는 요나를 생각했다. 


당시 나는 ‘자비’를 사랑하지도, 심지어 좋아하지도 않았다. 언니와 나는 여전히 고백하는 중이었다. 좋은 쪽으로는 단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고 대신 좋지 않은 쪽으로 언제나 존재해온 

아버지를 둔 사람으로 살아온 지난 삶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중이었다. 


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같이 쇠잔하리라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내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레 26:39-42)


이 말씀이 바로 우리가 체험하게 될 진리다. 물론 우리는 더 많은 진리를 체험할 수 있다. 그렇지만 과거 우리의 부모가 우리에게 저질렀던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그 많은 진리를 체험할 방도가 없어진다. 


우리는 과거에는 도망쳤지만, 이제는 그 도주 행위를 멈추고 ‘회상’과 ‘고백’의 깊은 바다에 감히 뛰어들어야 한다. 


우리는 요나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에게 아픈 상처를 안겨준 사람들에게 자비 베푸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들은 우리에게 말할 수 없이 끔찍한 짓들을 자행했다.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가 저지른 일상적인 잘못, 그 뻔뻔함, 자녀들에게 준 비통함, 그 모든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회상과 고백의 깊은 바다는 얼음장처럼 차갑다. 숨을 쉴 수도 없다. 우리는 그 차갑고 깊은 바다에 몇 개월 동안 있을 수도 있고, 더 오래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바다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요나를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더 많은 진리를 체험하게 되는 안전지대로 옮겨주시지 않았다면 요나는 분명히 익사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잃었다. 만약 차갑고 깊은 바다에 계속 머문다면 남은 것들마저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본래 우리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 살아 있는 온전한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이제는 우리 차례다.



-부모 용서하기, 레슬리 필즈 


† 말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 이사야 43장 18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장 16,17절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1장 7절


† 기도

나의 억울함 그리고 어두운 과거를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어둠 속에 계속 머물려는 마음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주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이제는 용기내어 과거와 직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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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깨닫길 원합니다… - 갓피플 말씀테마주님, 깨닫길 원합니다…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5.15 22: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깨달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생긴다. 부모와 자녀 사이, 부부 사이, 대인 관계에서 틈이 생기는 이유는 서로가 전한 말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서로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관계가 어그러지거나 깨어지고 만다. 이런 오해와 반목을 해소하고 줄이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과정도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참된 진리로 깨달아지는 은혜가 임한다. 


이 때문에 깨달음은 묵상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런 기다림의 시간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피상적으로만 알 뿐이다. 깨달음을 경험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더 큰 능력과 사랑을 경험하도록 이끌며, 그때 하나님이 우리로 ‘다시 세움’의 역사를 경험하도록 이끄신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가도록 이끈다. 이것은 사탄의 유혹이며 공격이다. 우리는 그런 공격에 단호하게 대처하여 그럴수록 더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식과 다르다.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배운 석학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달은 자는 아니다. 세상의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  


세상적인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 이 말씀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그 말씀이 진리임을 믿으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깨닫는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이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도록 구해야 하며 하나님이 그 은혜를 주셨을 때 깊이 감사해야 한다. 


말씀을 깨닫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말이 통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과 말이 통하지 않고 뜻이 통하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지식으로도 성경의 깊고 오묘한 뜻을 깨달아 알 수 없다. 


하나님과 말이 통하기 위해선 성경을 알아야 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뜻을 깨달아가야 한다.  


† 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고린도전서 2장 9,10절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누가복음 24장 32절

 

† 기도

주의 성령님 저와 함께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볼 때에 깨달아지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교제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 세움받아 살길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주님의 말씀을 깨닫길 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읽고 잠잠히 묵상해보세요.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을 깊이 묵상할 때 깨달아 지는 은혜가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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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 갓피플 말씀테마“내일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5.14 22:5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지난 월요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주 예수님” 하고 주님을 부를 때, 갑자기 ‘매일매일, 낯선 곳을 처음 여행하듯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 하는 마음으로 교회로 가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날이 아니라 마치 새로운 여행지에 가듯이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매일은 지금까지 살았던 어떤 날과도 전혀 다른 새날,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날입니다.‘어떻게 사는 것이 매일매일 새날처럼 사는 것인가?’ 기도하는 중에 새날의 축복은 믿음과 온전히 순종함으로 경험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낯선 곳으로 처음 여행을 가면 마음이 약간 흥분 상태에 빠집니다. 긴장도 되고 새로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에 대한 기대가 생깁니다. 그래서 여행은 기분 전환이 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이 믿음으로 맞이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정말 새날을 맞이하는 기대와 흥분으로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오늘 하루가 분명히 어제와 다른 날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나야 합니다. 오늘 만나는 가족도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어제의 눈으로 보니 변함이 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마음으로 대하면 전혀 새로운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환경과 여건이 똑같아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가 지난 다음에 실제로는 전혀 다른 환경과 여건이 된 것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면 가이드(guide)를 잘 만나는 일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행의 성패는 좋은 가이드를 만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일본에 갔을 때 가이드해주신 선교사님께서 “내일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라고 물을 때, 우리는 “저희들은 잘 모르니 선교사님이 결정해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낯선 여행지에서는 좋은 가이드를 세우고, 그 가이드를 믿고 순종할 따름입니다.


매일을 새날처럼 맞이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는 최고의 가이드이신 주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온전히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매일 새롭게 사는 열쇠입니다. 


매일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심정으로 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매일 새로운 날이 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환경과 삶이 모두 새로워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예수를 바라보자, 유기성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6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장 9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시편 23장 4절


† 기도

주님이 주신 하루를 감사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길 되신 주님을 믿으며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길 되신 주님만을 믿으며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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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일어설 수 없을 때 - 갓피플 말씀테마너무 힘들어 일어설 수 없을 때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5.13 22:1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사탄은 영적 존재인 우리의 영을 병들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무차별적으로 동원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평안 가운데 이 세상에서 살아가려고 하지만, 사탄은 성도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병 중 우울증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우울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다. 그 외에도 현대의 많은 병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에는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이다. 


우리가 가난할 때는 우울증 같은 것이 없었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생존의 문제가 모두에게 뚜렷한 목표였다.  


사람들이 분명한 목적이나 목표를 가지고 살고자 발버둥 칠 때는 우울증에 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삶의 뚜렷한 목표를 상실하는 순간부터, 혹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삶이 진행되면 무력감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 사탄은 속삭인다.  “이제 그만 삶에 대한 희망을 놓아버려.” 


무력감은 우울증을 몰고 온다.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넘어지고 힘들고 눈물 흘릴 때에도 하나님은 다시 세움의 은혜를 주신다. 


◈다시 세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세상에는 없다. 무너진 사업을 다시 일으키는 것은 내 힘으로 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무너진 자아를 스스로의 힘으로 일으키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외적인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힘으로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살 만큼 외적 환경이 화려한 사람에게도 우울증은 찾아온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돈과 자동차, 보석, 명품 등이 중요할 것 같지만, 여전히 마음 깊은 곳에는 사랑과 정서가 충족되길 바라고 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나는 예전에 국내 재벌기업의 가족 중 한 분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친 적이 있다. 공부하는 중에 그분은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결단을 했다. 자녀들에게도 신앙생활하자고 권유할 정도로. 하지만 부담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쉽게 교회를 결정하질 못했다. 결국 그분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신앙뿐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외에는 길이 없다.


-다시 세움, 홍민기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6절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요한복음 7장 37,38절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 시편 118장 5절


† 기도

넘어지고 힘들 때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새 힘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여주시고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너무 힘들어 스스로 일어설 수 없을 때,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신앙뿐임을 기억하세요. 무너져버린 외적인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새 힘주시는 주님 바라보며 내적인 힘을 달라고 간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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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나요? - 갓피플 말씀테마당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나요?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4.03.09 22: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인간에게 계시하시고,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 개인적으로 계시되는 하나님의 뜻의 계시의 분량과 명확성은 우리의 이런 순종 행위에 크게 좌우된다.


순종하는 영혼에게는 그 계시의 빛이 언제나 더욱더 분명해진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게 될 것이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_요 7:17


반면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 빛이 점점 희미해진다. 그래서 결국 어두운 산속에서 실족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며, 진리가 분명히 있음에도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요 3:19) 눈이 멀어버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불순종의 길을 걷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다시 계시하신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들의 인생을 위한 완전하고 최종적인 삶의 프로그램으로서가 아니라 ‘즉각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명령’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신다.


또한 그런 이들이 순종의 길을 걸은 이후에 비로소 그들의 인생 항로에 관계된 계시들을 베푸신다. 따라서 새 생명의 길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영혼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된다.


한 걸음씩만 보입니다.

제가 보아야 하는 것이 그것뿐이기 때문입니다!


◈다소의 사울이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러 가다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 체포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에는 장차 그가 이방인의 사도가 될 것이라는 말, 십자가를 전하는 가장 강력한 종이 될 것이라는 말, 교회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가 될 것이라는 말이 들어 있지 않았다.


그때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행 9:6)고만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단지 그의 행동의 다음 단계를 표시해주셨고 그가 그것에 순종했을 때 그를 향한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을 계시하셨다.


그는 계속하여 순종의 길을 걸었고, 마침내는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라고 고백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는 순종의 길을 걸으며 완전한 빛이 있는 곳, 완전한 생명이 있는 곳을 향하여 나아갔다. 당신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거든 순종의 길을 걸어라!


- 캠벨 몰간, 하나님의 뜻


† 말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빌립보서 2장13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 히브리서 11장8절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든지 좋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순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 하니라 - 예레미야 42장6절


† 기도

주님, 자아의 신념과 두려움을 접고, 순종으로 주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순종할 때에 주의 성령이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어둠 가운데 빛으로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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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나님을 99%만 신뢰하고 있나요? - 갓피플 말씀테마혹시, 하나님을 99%만 신뢰하고 있나요? - 갓피플 말씀테마

Posted at 2013.08.23 21: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말씀테마


◈ 주께서 응답 받는 기도의 조건으로 제시하신 신뢰는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 마음에서 나와야 한다.


신뢰는 마음에 의심함이 없어야 한다.

이런 신뢰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만족스러운 큰 응답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충만할 수 있다.

주님의 확실하신 약속은 믿음을 현재화시켜서 우리로 하여금 눈에 보이지 않는 응답을 미리 얻도록 만든다.


당신은 기도할 때, 의심 없이 믿는가?

여기서 내가 말하는 믿음은 막연히 미래에 응답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 구체적인 때와 장소에서 응답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성경말씀은 전자의 믿음이 아니라 후자의 믿음을 가지라고 가르친다.

의심이 사라지고, 온전한 신뢰가 약속된 선을 이룰 때까지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눅 17:5)


◈ 온전한 신뢰란 쉬운 말이 아니다.

여러 번의 실패와 믿음의 시련을 겪고, 기도하면서 기다림의 과정을 통과한 후에 이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기도응답을 보장하신 분의 이름 안에 있는 충만함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그것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증가시켜야 한다.

나는 그렇게 되도록 기도한다.


우리 주님은 신뢰를 기도의 주춧돌로 삼으신다.

기도는 신뢰 위에 세워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은 그분이 그분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신뢰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다.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과 산더미처럼 쌓인 어려움을 치워버릴 수 있는 것은 신뢰와 그것의 건장한 오른팔인 믿음뿐이다.


신뢰가 의심 없이 온전하다면, 기도는 응답을 받을 준비가 된 손을 내미는 동작에 불과하다.


◈ 온전한 신뢰는 곧 온전한 기도이다.

신뢰는 기도응답을 기대하며, 또한 실제로 응답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선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는 것은 신뢰가 아니다.


그분이 지금 당장 선을 이루신다고 믿는 것이 신뢰이다.

신뢰는 언제나 현재에 활동한다.

소망은 미래를 보지만, 신뢰는 현재를 본다.

소망은 기대하지만, 신뢰는 소유한다.

신뢰는 기도가 목표로 삼은 것을 실제로 얻는다.

그러므로 기도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흔들리지 않는 신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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