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생명의삶

축복의통로 2018. 2.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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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후렴 :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시편 78:56 - 78:72
56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57 그들의 조상들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58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59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 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60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시고
61 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주시며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62 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 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셨으니
63 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하였도다
65 그때에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포도주를 마시고 고함치는 용사처럼 일어나사 66 그의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영원히 그들에게 욕되게 하셨도다
67 또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 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며
69 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같이, 영원히 두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70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를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묵상도우미
산당(58절) 작은 산이나 언덕 또는 나무 아래에 세운, 우상 숭배 장소를 가리킨다. 
실로의 성막(60절)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우기 전에 실로에 성막을 세웠다(수 18:1; 삼상 1:9).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이 불순종하며 우상 숭배하자, 하나님은 노하셔서 성막에서 떠나시고 그들을 대적에게 넘기셨습니다. 하지만 청년과 제사장들이 엎드러질 때, 일어나셔서 대적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종 다윗을 택해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으로 이스라엘을 지도하게 하셨습니다.


☞ 멸망과 포로, 그리고 회복 78:56~72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시는 것만큼 무서운 심판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과분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도 이스라엘은 그분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배반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다른 신들을 섬겨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시고, 이방인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자, 이스라엘은 처참한 재앙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언약 백성을 모두 진멸하진 않으셨습니다. 그들 중 유다 지파를 택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삼아 하나님 나라의 그루터기로 삼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시편 78편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어떤 일을 하셨는지, 후대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교훈합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분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죄악을 반복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결국 어떻게 행하셨나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은혜가 우리 삶에 지속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 국내
대학로에 기독교 뮤지컬 전용 극장이 운영되고 있다. 광야(光野)라는 이 극장의 이름은 ‘진리의 소리가 없어 황무지 같은 대학로에 복음의 빛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땅의 문화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많아지고, ‘광야’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기도하자.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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