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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를 거스른 오만한 왕의 최후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7. 10.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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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를 거스른 오만한 왕의 최후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65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1)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마음 있을때에라도 주예수께 아뢰라
후렴 :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2)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때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죄 네게 있더라도 주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려움 있을때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4) 죽음앞에 겁을내는 자여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예수께 아뢰라


이사야 37:21 - 37:38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니라
24 네가 네 종을 통해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제일 높은 곳에 들어가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내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 하였도다
26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 그러므로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같이, 지붕의 풀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같이 되었느니라
28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0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올해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둘째 해에는 또 거기에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셋째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묵상도우미
니스록(38절) ‘위대한 독수리’라는 뜻을 지닌 앗수르 신이다. 독수리 머리를 가진 사람 형상을 하고 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앗수르가 감히 하나님을 능욕하며 자기 힘으로 타국을 점령했다고 오만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은 앗수르 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못하고 돌아가 신전에서 살해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37:21~38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드리는 기도에 집중하십니다. 히스기야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기도한 것을 다 듣고 계셨던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앗수르가 여러 나라를 점령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에 따라 징계의 도구로 앗수르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산헤립은 겸손해야 했으나,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기고만장했기에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말씀으로 응답하실 뿐 아니라 징조까지 주십니다. 전쟁의 상흔으로 황폐해진 예루살렘 성이 회복되고, 남은 자들이 그곳에서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다윗과 맺은 언약(삼하 7장 참조)을 지키시기 위해 그 성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위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더 깊은 묵상
●산헤립과 히스기야의 태도는 어떻게 다르며, 하나님은 이들에게 어떻게 행하시 나요? 나는 어떤 일로 오만해지는지, 또 어떤 태도로 기도하는지 돌아보세요.
오늘의 기도

국내
1780년 영국에서 시작된 교회학교는 이제까지 기독교 교육에 큰 공헌을 했다. 그러나 세상 교육보다 앞섰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많은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다. 기독교 교육의 중심은 가정이다. 부모가 가정의 영적 제사장이자 다음 세대 기독교 교육의 교사임을 깨닫고 자녀를 신앙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국외
AP 통신은 유엔 보고서와 심층 취재를 근거로 아이티 파견 유엔 평화 유지군의 성폭행 및 성 착취가 150건이나 된다고 전했다.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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