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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증거,재물의 주인을 인정하는 삶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7. 9. 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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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증거,재물의 주인을 인정하는 삶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신자 되기 원합니다) 
1.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2.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3.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4.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경배와찬양 323) 
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기 기다려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그때를 그의 뜻 이뤄지기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이사야 23:1 - 23:18
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라
2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주민들아 잠잠하라
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 되었도다
4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나는 산고를 겪지 못하였으며 출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들을 양육하지도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하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라
5 그 소식이 애굽에 이르면 그들이 두로의 소식으로 말미암아 고통받으리로다
6 너희는 다시스로 건너갈지어다 해변 주민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7 이것이 옛날에 건설된 너희 희락의 성 곧 그 백성이 자기 발로 먼 지방까지 가서 머물던 성읍이냐
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9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딸 다시스여 나일같이 너희 땅에 넘칠지어다 너를 속박함이 다시는 없으리라
11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그의 손을 펴사 열방을 흔드시며 여호와께서 가나안에 대하여 명령을 내려 그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게 하시고
12 이르시되 너 학대받은 처녀 딸 시돈아 네게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에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13 갈대아 사람의 땅을 보라 그 백성이 없어졌나니 곧 앗수르 사람이 그곳을 들짐승이 사는 곳이 되게 하였으되 그들이 망대를 세우고 궁전을 헐어 황무하게 하였느니라
14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으라 너희의 견고한 성이 파괴되었느니라
15 그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연한같이 칠십 년 동안 잊어버린 바 되었다가 칠십 년이 찬 후에 두로는 기생의 노래같이 될 것이라
16 잊어버린 바 되었던 너 음녀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다니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17 칠십 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그가 다시 값을 받고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18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사는 자가 배불리 먹을 양식, 잘 입을 옷감이 되리라

묵상도우미
다시스(1절) 요나가 도망가려고 했던 스페인의 항구 도시다(욘 1:3). 
깃딤(1절) 지중해 동부에 있는 구브로 섬을 가리킨다. 
시돈(2절) 두로와 시돈은 서로 인접한 베니게의 항구 도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두로에 관한 경고입니다. 바닷길을 왕래하며 무역을 통해 부를 쌓던 교만한 두로가 황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바다 위에 손을 펴 열방을 흔드시며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신 것입니다. 잊혔던 두로가 다시 활동하는 때에는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이 여호와 앞에 사는 자들을 위한 것이 됩니다. 


두로에 관한 경고 23:1~12 
재물은 결코 구원을 보장해 주지 못하며, 때로 사람들을 영적 무감각에 빠뜨립니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국가 두로는 시돈 상인들과 해상 무역을 하면서 엄청난 부를 축적했습니다. 하지만 부유함으로 인해 교만해져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한때 바다를 누비며 유명세를 떨쳤던 무역 상인들의 자랑거리는 모두 사라지고, 멸시와 치욕만 남습니다. 세상은 재물이 많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대우해 줍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재물이 많다고 안하무인으로 거만하게 사는 것은 영적 무지를 드러내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재물은 참생명을 만들 수도, 영혼을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재물의 힘은 심판주 하나님의 권능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두로의 회복 23:13~18 
어떤 사람이나 국가와 교류하는 것보다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두로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황무해져 사람들에게 잊힙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인 70년이 찬 후, 두로는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회복되어 본업인 무역을 여러 나라와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17절). 여기서 주목할 것은 두로가 그의 뛰어난 무역과 상거래 능력을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을 포함해 하나님 백성에게 두로의 재물이 흘러갈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대신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재물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하게 재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해상 무역의 중심지였던 두로가 슬픔의 국가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 보다 많은 재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을 이기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회복된 두로는 무역의 이익을 어떻게 사용하나요? 하나님 이 주신 물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풍요로울 때 제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소유욕을 버리고 주님과의 관계를 더 친밀히 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기술, 재물, 목소리와 오감까지 모든 것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며, 세상이 씌워 주는 면류관이 아닌 주님만을 유일한 자랑으로 내세우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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