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야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스가랴 13:1~9)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6. 5. 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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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더러움을 씻어내야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스가랴 13:1~9)

 

1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 그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그날(1절) 일차적으로는 그리스도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을,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 재림의 때를 뜻한다.

* 상처(6절) 우상 숭배자들이 종교 의식 중에 자해해서 생긴 상처다.
* 내 목자, 내 짝 된 자(7절)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칼로 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을 뜻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해 열리고, 하나님이 우상의 이름을 끊고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떠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자를 치시고, 땅에서 백성의 삼분의 일만 남겨 연단하시며 그들을 그분의 백성이라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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