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주님의 솜씨(섭리)

축복의통로 2012. 12. 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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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왜그리 힘겹게만 느껴지는지..^^

 

지나보니 그 안에서 아버지의 섭리가 있기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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