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잠3: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5. 3. 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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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는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의 선택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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