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나그네의 삶(마8: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5. 2.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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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삶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그분은 ‘머리 둘 곳’조차 없는 
나그네의 삶을 사셔야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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