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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처리하는 법(삼상25:2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축복의통로 2014. 11.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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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처리하는 법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삼상25:26)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때로 극도로 분노할 수도 있습니다. 일터에서 일하면서 그런 상황에 처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화가 날 때 그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다윗이 망명 생활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나발이라는 부자의 곁에 머물면서 그의 목축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털을 깎는 날에 사람을 보내어 음식을 좀 나누어주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찾아간 사람들을 모욕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분노한 다윗이 사람들을 모아 나발을 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큰 살륙이 벌어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의 재치와 기지로 다윗이 나발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말이 바로 본문입니다. “피를 흘려 친히 보수하는 일”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도 말하기를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 12:19)고 했습니다. 어쨌든 분노를 삭이고 아비가일의 제안대로 그대로 돌아간 다윗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발을 치셨고 그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다윗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화가 날 때 한 순간만 늦추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봅시다.
일터의 기도 †
화가 날 때 제 나름의 ‘아비가일’을 두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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