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바로 우리를 위해..(고후5: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4. 9. 16. 08:56
300x250
바로 우리를 위해..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예수님은 십자가에 오르기로 결정하시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셨다.
당신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을 내려놓으셨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였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5: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