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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분담하는 법(출 18:20)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축복의통로 2014. 7. 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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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분담하는 법


자녀가 미래사회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일을 분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너는 들어가서 공부나 해”는 좋은 말이 아니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출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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