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퍼즐 한 조각 손에 들고 - 이찬수 목사

축복의통로 2014. 4. 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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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하나님의 벅찬 은혜가 아니었다면.."
이 고백으로 교회 부흥과 감동의 이유를 설명하는 그는 
복음으로만 사랑으로만 영혼을 섬기는 목자이다.

10년 간 사랑의교회에서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2년 5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송림중고등학교 강당에서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최근에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좇아 성도들을 
작고 연약한 교회로 보내는 ‘일만성도파송운동’, 그리고 내 힘에 
기대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살자며 ‘다시 복음으로’ 슬로건을 

표방하고 ‘전 교인 간증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설교본문 눅4:16-19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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