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갓피플만화

하나님은 그림을 그리십니다.

축복의통로 2012. 11. 9. 02:44
300x250


하나님은 그림을 그리십니다.

아픔의 눈물을 닦아줄

지우개 그리고 연필

계속 써야죠..

세상에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고

슬픔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나 겪을 아픔과 고통속에서

희망이라는 내일을 계속해서

하나님도 우릴 위해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시고 계신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 힘 냅시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