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오늘 지난 발자국만큼 줄어진 고난의 거리 - 김상진(갓피플 만화)

축복의통로 2013. 7. 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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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걸어야 할 거리..
내가 지금껏 걸어온 거리는..
남아 있는 거리는..

내 평생 고난의 거리..
내가 지금껏 걸어온 거리는..
남아 있는 고난이라는 이름의 거리..

중요한 건, 
그 길이 얼마큼이든
오늘 걷는 만큼 줄어든다는 것~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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