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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목사

  • 변호사로 만나야 합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12.27 by 축복의통로

  • 설교 때문에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12.06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철이 들었다 - 김철규목사

    2013.11.29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아름다운 수식어 - 김철규목사

    2013.11.22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술집에 있던 장로님 - 김철규 목사

    2013.11.15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속지 말라 - 김철규목사

    2013.11.08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허물을 덮어 주세요 - 김철규목사

    2013.11.0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붙어 있으라 - 김철규목사

    2013.10.25 by 축복의통로

변호사로 만나야 합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의협심이 강하고 미성년자들을 돕는 변호사였습니다. 한번은 어떤 소년을 열심히 도와 석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재범으로 또 들어왔습니다. 또 무료 변론을 해 주었습니다. 타이르고 설득하고 올바로 살도록 도왔습니다. 그런데 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세 번씩이나 무료 변론을 통해서 도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 변호사는 판사가 되어서 재판정에서 그 젊은이를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을 죽이고 들어왔던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를 도와준 변호사가 판사인 것을 보고 반가워했습니다. 그는 또다시 판사에게 호소를 합니다. “판사님, 한 번만 더 옛날처럼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이때 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내가 변호사였을 때 당신을 도왔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을 변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2. 27. 08:52

설교 때문에 - 김철규목사[겨자씨]

어린 아들이 목사인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아빠는 왜 설교하기 전에 십자가 밑에서 무릎을 꿇고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하세요? 왜 그렇게 기도하세요?” 아버지가 “하나님께서 오늘도 설교 중에 역사하셔서 성도들이 은혜받게 해 달라고 간구하기 위해서란다.” 아들이 말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한 번도 그 기도를 안 들어주세요?” 한 전도사님이 결혼을 하여 신혼방의 짐을 정리하다가 부인 가방에서 조그만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뭐요?” 사모님은 말했습니다. “이것만은 절대 열어보시면 안 돼요. 알았죠?” 전도사님은 궁금했지만 알았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 후 잊어버리고 20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새 사역지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짐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2. 6. 11:36

[겨자씨] 철이 들었다 - 김철규목사

따뜻한 서귀포에서 경기도 광주교회의 청빙(請聘)을 받아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도시의 아파트 생활은 주차가 전쟁이란 말을 실감하게 합니다. 손쉽게 주차하는 것이 습관이 된 요즘 지상 주차장에 집착해 빈자리를 꼼꼼히 살피다가 어쩔 수 없이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는 늦은 저녁이었지만 여기 저기 비어 있는 주차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게 웬 떡(?)이냐!’ 즐거운 마음으로 주차를 하고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어리석은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눈 덮인 내 불쌍한 차 앞에서 비로소 텅 빈 주차장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인생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변화 속에서 인생의 흐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철이 들었다”는 것은 “계절의 변화를 알고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29. 08:56

[겨자씨] 아름다운 수식어 - 김철규목사

프랑스 파리의 한 다리 위에서 구걸하는 시각장애인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깔고 앉아, 깡통을 놓고 가슴에 팻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입니다.” 하루는 지나가는 사람이 하루에 얼마를 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루에 10프랑 정도밖에는 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목에 걸고 있는 팻말에 몇 글자를 더 첨가하고 다시 팻말을 주었습니다. 그는 예전처럼 매일 구걸을 했습니다. 얼마 후 그 앞을 다시 지나가게 되어 물었습니다. “요즘 하루에 얼마를 버느냐?” 그러자 “당신이 지나간 후 하루에 50프랑씩을 법니다. 요즘은 먹고살 만합니다. 당신이 내 팻말에 도대체 무슨 말을 써놓은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쓴 글 “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입니다.” 이것에 내가 한 줄을 더 써놓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22. 10:33

[겨자씨] 술집에 있던 장로님 - 김철규 목사

한 장로님이 교회에서 한 가지 일로 심한 상처를 받아 5년간이나 교회를 떠나 방황하고 있었다. 어느 날,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점을 치던 점쟁이가 소리쳤다. “여기 예수 믿는 사람 있습니까? 제발 나가 주세요! 점괘가 안 나옵니다.” 사람들이 웃으며 말했다. “허허, 술집에 무슨 예수쟁이가 있겠나?” 그러나 점쟁이는 계속 말했다. “아니오. 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 있는 영이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서 나가 주세요.” 점쟁이는 이렇게 말하면서 장로님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것이었다. 장로님은 너무나 민망한 나머지 서둘러 술집에서 뛰쳐나왔다. 그는 큰 나무를 붙들고 울면서 말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떠난 지 5년이나 되었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아직도 제게서 성령님을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15. 15:37

[겨자씨] 속지 말라 - 김철규목사

뉴욕의 큰 부자가 오랜 세월 수많은 골동품을 모아 왔다. 어느 날 6개월 동안 유럽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큰 고민이 생겼다. ‘내가 모아둔 이 골동품을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 할까.’ 도난방지기를 설치하고 무서운 개를 두었어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그는 여행을 떠나기 직전 좋은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뉴욕 뒷골목에 있는 화방에서 값싼 그림들을 구입하고 그림 밑에 기분 내키는 대로 가격표를 붙이기 시작했다. 그 어마어마한 가격표를 붙인 가짜 그림들을 자신이 아끼는 소중한 골동품 사이사이에 두었다. 그리고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6개월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아니나 다를까 도둑이 들어왔었고 자신이 아끼는 진기한 골동품들은 그대로 남아 있고 가짜 그림들만 없어진 것이었다. 도둑은 잘못..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8. 11:21

[겨자씨] 허물을 덮어 주세요 - 김철규목사

어느 화가가 알렉산더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이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의 신망은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가려줄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9장에 술 취한 노아의 허물에 대한 세 아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함이 아버지의 부끄러운 광경을 보고 그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3. 20:36

[겨자씨] 붙어 있으라 - 김철규목사

서귀포의 가을은 하루가 다르게 노랗게 익어가는 감귤 밭이 인상적입니다. 가느다란 가지에 붙은 주먹만한 열매를 보노라면 자연의 신비에 경탄하게 됩니다. 꽃이 떨어진 그 자리에 작은 열매가 탐스러운 열매로 커지기 위해서 밤낮 얼마나 많은 기합소리와 용트림이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녀린 가지에 주렁주렁 열매가 달려 있지만 귤(열매)이 힘쓴 것이 아닙니다. 그저 가지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포도나무 비유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가지는 붙어 있음이 관건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철저히 예수께 의존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혹 내 능력과 내 노력, 내 경험으로 이루려고 발버둥치던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추수의 계절, 분주하게 달려왔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무엇..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0.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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