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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2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고전9:24-2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9:24-25)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금메달을 얻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게임을 한 것이나 또 금메달을 따기 위해 뼈를 깎는 훈련을 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목에 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경쟁자들이 별로 없는 운 좋은 대진표였다거나 그 날의 컨디션이 좋아 경기를 잘 했을 수도 있지만 일단 금메달을 딴 사람은 메달 자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롬7: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너는 왜 하나님께 너의 삶을 내어놓지 않고 있느냐?” 이것을 깨닫고 놀랐다. 내 마음 자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와 얼마나 다른 상태인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전해 줄 생명의 떡!(요6:47-5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우리가 전해 줄 생명의 떡!"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6:47-50)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먹으며 살던 장면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영화 에서는 아침 일찍 백성들이 나가 보니 솜 같은 것이 땅에 신비롭게 바람에 흩날리며 내리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매우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고 40년간이나 살았던 것은 인간이 하루도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과 공급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

알 수 없는 평온(시2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알 수 없는 평온내 마음에는 항상 2퍼센트가 부족했다. 그래서 그 2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더 노력했다. 더 가지려 했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이 때로는 찾아왔다. 그러나 내려놓으니, 알 수 없는 평온이 찾아왔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신자되기 원합니다(진심으로) - 클래씨엠

Classi-M 리뷰클래식과, 팝, 소울을 넘나드는 국내최초 크로스 오버 혼성트리오 클래씨엠이 두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을 영혼깊이 전달하는데 있어 장르의 선입견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는 클래씨엠은 지난 첫 번째 싱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에서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사운드에 보컬 각 파트의 안정감있는 화음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이 다양한 세계와 각각 개성있는 피조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면, 이번 싱글 (I want to be a Christian)은 신자되기를 소망하는 영혼의 진정한 갈망을 클래시컬한 보이스의 애절함과 일렉기타의 사운드로 강한 소망을 표현하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찬송가를 편곡하여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오는 대..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사람(마24:40-4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사람"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24:40-41)길거리 노점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보아도 역시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습니다. 비슷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일이 되면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주일 아침이면 교회로 향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만 가지고는 그 사람들의 궁극적인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마지막 날에 나타납니다. 지금 똑같이 일하는 것..

하나님께서 일하심(마6:9-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서 일하심나는 그저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볼 뿐이다. 그저 겸허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9-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원죄는 진짜 있나요? - 낸시랭의신학펀치 제36회

합리주의자 낸시가 식당을 나오며 제안합니다 우리 더치페이로 가요 자기가 먹은 밥값, 자기가 지은 죄값은 각자 내는 거에요. do you agree with me? 오케이, 콜? 낸시가 성서학자와 조직신학자에게 따집니다 저 애플파이 안 시켰어요 왜 아담이 먹은 걸 제가 내야해요? 돌직구 아니면 날리지 않는 낸시랭의 신학펀치 라운드 36, "원죄는 진짜 있나요?" (라고 쓰고, "원죄 넘 불공평하잖아욧!"라고 읽어요 ) 남이 죄 묻혀놓지 않은 인생 한 번 살고 싶다는 낸시의 소박한 요구에 두 신학자 뭐라 대답했는지 궁금하면 클릭클릭~ 앙!♡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마음 뿌듯한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시도록(벧전1: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이 마음 뿌듯한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시도록…"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5-16)예전에 살던 곳에서 8년 동안이나 살다가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해왔을 때 우리 집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느라고 생애 첫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동생인 딸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우리 친구들한테 우리 아빠가 목사님이라고 하니까 다 놀라더라.” 친해진 아이들 여러 명에게 말했는데 말할 때마다 다 놀라더라고 자랑삼아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는 제 아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너, 평소에 행동을 조심해.”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 제 ..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요4:23-2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역 장소에서 하나님이 또 다른 사역지로 우리를 옮기실 그때까지 주님을 예배할 것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 서서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행복이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3-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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