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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2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시6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환경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 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이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6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노후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마6: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노후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6:34)과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를 지낸 사람들이 수백 억 원을 챙겨놓았다는 소식을 들어야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임기가 끝날 때마다 시끌시끌했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많은 돈, 죽기 전에 다 쓸 수도 없을 텐데!’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보면 그런 정도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후를 염려해서 돈에 대해 집착하는 것은 비슷해 보입니다. 사실 나이 들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답답할 게 분명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노후의 경제적인 문제를 생각하고 걱정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미래를..

치열한 전쟁(신6: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치열한 전쟁오직 하나님 한 분만 구하기로 했으면서도 내 속에서는 여전히 많은 것들을 붙잡으려는 치열한 전쟁을 치른다. 내 삶, 아니 우리 가정 가운데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을 따라가세요(Album version) - 유효림

유효림 2집 이제는 내가 없고 중 " 예수님을 따라가세요 " 이진선 곡, 편곡 짙은 감성과 파워풀한 호소력을 동시에 지닌 재즈 보컬리스트 ‘유효림’의 정규 2집 ‘이제는 내가 없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바울의 고백처럼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며 걸어가는 삶의 고백을 나누고 싶었다는 유효림. 나의 나 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노래하던 그녀의 눈과 마음은 이제 나의 어떠함을 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고 있었다. ‘내가 하나님 한 분으로, 그 분 때문에 살아서 감사했는데 이제는 내가 죽어지는 것, 썩어지는 것, 녹아지는 것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유효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눅10:41-4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1-42)언젠가 교회에서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찬양에 은사가 있기 때문에 매주일 예배 시간에 찬양을 인도해 왔는데 어느 날 찬양을 하다가 문득 자신이 하고 있는 찬양이 과연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지 생각해봤다고 합니다. 매 주일 찬양을 인도하면서 예배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것이 찬양의 목적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부르는 찬양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 분위기를 준비하기 위한 수단이 된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 생각과 함께 그분은 정신을..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갈5: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내가 정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내 눈에 완벽한 모습으로 예배하려고 했던 나의 욕심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었다. 내 힘과 생각과 능력으로 감당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을 깨달았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본 십자가 - 이경미 3&4집

이경미 3&4집 내가 본 십자가 1.내가 본 십자가 내가 만난 주님 피로물든 주님 얼굴은 고통 안고 날 바라 보셨다. 2. 주님이 흘린 피 못박히신 주님 두손은 고통 중에 날 만져 주셨다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십자가의 은혜를 내평생에 기억하리 십자가의 사랑을 그 은혜가 나를 덮었고 그 사랑이 나를 살렸다 내 평생에 잊지못할 모습 피흘린 주님 얼굴 십자가 지신 주님 2005년 6월 9일 복음성가 대상제에서 '담'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2005년 11월 1집앨범 '담'을 발표한다.그후 3년 6개월동안 목사의 아내로 교회를 개척하고, 활발하게 찬양사역하는 도중 성대결절이라는 어려움으로 사역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예배인도자 학교'를 입학하고 무사히 수료하였다. 그 이후 2009년 2집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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