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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749

하늘 나라의 시민권(시119:5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늘 나라의 시민권크리스천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지만 허락된 기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방인 신분으로서 잠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그것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119:5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대상21:24-2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그리하여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대상21:24-25) 어느 사회든 권력이 있으면 예외적인 대우를 받기 쉽습니다. 아랫사람들이 그렇게 대접하고 본인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에 익숙해진다고 흔히 말합니다. 그래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권력을 가지고도 그것을 절제하거나 유보하는 것은 정말 아름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겠는데, 성경 속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지은..

본향을 사모함(히11: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본향을 사모함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해서는 나그네이고 이방인이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기도의 가르침 - 사순절6일차(갓피플 자료)

사순절6일차 : 기도의 가르침말씀묵상마 6:5-15 기도의 가르침(마 6:5-15)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워십콘서트, 마커스, 허태회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Sinc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how much more shall we be saved from God's wrath through him(로마서/Romans 5:9)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워십콘서트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마커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허태회 (한글/영어원문가사)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원수가 날 정죄할 때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O the blood of the Pass over Lamb. Is a..

사명 - 노은아&박정규 (CGNTV 힐링유)

마음을 울리는 해금연주 '사명' - 노은아&박정규 @ 힐링유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편 42;1)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소중한 달란트를 주시고, 제게 찬양으로 먼저 다가와 주심을 기억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을 누리며 터질 듯 넘치는 감사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지 못한 저를 고백합니다. 그런 제게 주님은 더 큰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음반은 하나님께 드리는 저의 고백이며 묵상입니다. 녹음 내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화려한 테크닉과 기교적인 표현을 없앤 담백한 해금 음색에 주님을 향한 제 마음을 온전히 담았습니다. 연주는 연주자의 마음의 거울이기에 주님 앞에 연약한 저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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