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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2

그는 아무런 죄도 없이 - 어노인팅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So Christ was sacrificed once to take away the sins of many people;and he will appear a second time, not to bear sin, but to bring salvation to those who are waiting for him (히브리서/HEBREWS 9:28, 우리말성경버전) ('그는 아무런 죄도 없이' 한글/영어번역가사) 그는 아무런 죄도 없이 죄인의 몸을 입고 오셨네아직 끝나지 않은 죄의 값을모두 모두 갚으셨네 He, being innocent..

당신의 문제, 믿음으로 풀고 있는가? - 김길목사

당신의 문제, 믿음으로 풀고 있는가? 김길 목사 명신교회 담임규장ㆍ갓피플 사명훈련은 격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저서· 설교본문 마14:28-3128.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29.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30.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31.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갈등을 통해서도 성숙하게 하옵소서!(행6: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갈등을 통해서도 성숙하게 하옵소서!"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행6:1)공동체를 이루고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들은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경험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를 원망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없는 공동체를 이상적인 공동체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스캇 펙은 갈등 없는 공동체는 ‘유사 공동체’(Pseudo-community)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공동체는 갈등이 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해나갑니다. 성숙은 바로 이런 공동체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령 충만했던 초대 교회 성도들 사이에서도 심각한 갈등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 우리의 교회나 직장이나 가정 안에 ..

관계성 없는 바벨탑(갈6: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관계성 없는 바벨탑성령님과의 동행이나 예수님과의 관계성 없이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바벨탑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진국인생 - 권순웅 목사(동탄 주다산교회)

진국은 사람이 좋아하는 국물이다. 뼈를 푹 고아서 만든 국물이다. 사람도 ‘진국이다’라고 인정받는 사람이 있다. 현대인들은 흔히 가면인생이라고 한다. ‘페르소나(persona)’는 외적 인격,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이 말은 원래 희랍무대의 배역들이 썼던 가면을 지칭한다. 스위스 심리학자인 칼 구스타브 융은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 페르소나를 쓴 인격이 된다’고 했다. 진국은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인생이다. 페르소나로 위장할 필요가 없다. 진국은 푹 고아서 뼈 국물의 은은한 맛이 있다. 한마디로 맛이 깊다. 그러므로 다른 맛과는 조화를 이룬다. 진국에 깍두기 김치를 넣으면 김치 국물 맛이 일품이다. 진국에 버섯을 넣어 보면 버섯향이 상큼하게 살아난다. 진국은 자기가 없다. 남을 더 높인다. 도스토예프..

나는 도구다(최영환 엠트리 대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197회)

인터넷과 휴대폰도 되지 않는 최전방 군대에서 세상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우유곽 대학"이라는 엉뚱한 대학을 세웠습니다. 꿈을 가진 전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저개발 국가를 도울수 있도록 무일푼으로 뉴욕으로 넘어가 비영리 회사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1년에 6개월은 뉴욕, 3개월은 파리와 런던, 2개월은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구입니다. 멋진 세상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저의 글로벌하고 토속적인, 그리고 기운 넘치는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렴.”(고린도후서1:4) - 갓피플 말씀테마

이번주 만화주제 관련 테마입니다. “너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렴.” ◈몽골국제대학교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다. 이미 학교가 개강한 터라 강의 준비를 비롯해 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토요일에도 학교에 나가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토요일이 되자 나는 늦은 오후가 되도록 집을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해가 중천에 뜬지도 모르고 자버린 것이었다. 오후 서너 시가 되어서야 겨우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한심했다. 토요일 오후가 훌쩍 지나갔다는 생각에 허무하기도 했다. 늦게라도 학교에 가서 할 일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터덜터덜 집을 나섰다. 아직 겨울이었는데 아파트 현관을 나선 순간 들이마신 바깥공기는 차갑기보다는 오히려 신..

"여러분" 영어 가사 설명과 에일리(2014) & 윤복희(1979)

유튜브 영상 올립니다!~ ^^ 직접 윤복희 권사님께서 영어 가사의 의미를 설명하시는 영상과 먼저 올렸던 기독교인 에일리가 부르는 "여러분" (불후의명곡) 2절과 35년전인 1979년 국제가요제 윤복희권사님이 부르시는 영상까지 편집해 보았습니다.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앞이 안 보이고 캄캄하냐?)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cane : 지팡이) (그가 말했지,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잡고 따라와라)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네가 사랑이 필요할 때)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그가 말했지, 내가 바로 너의 사랑..

Face to Face - 원유경 목사 & 홀리임팩트

1> 홀리 임팩트 집회 소개와 인사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교회 청년부를 섬기고 있는 원유경 목사입니다. 청년 공동체에서는 설교자로, 화요 성령집회 예배 인도자로 섬기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홀리 임팩트는 온누리교회 대학 청년부 연합 집회인 화요 성령집회를 섬기는 예배 팀의 공식 명칭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목마른 예배자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역동적인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깊은 임재의 현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시대는 어둡다고 말합니다. 마치 소망이 끊어진 것처럼 우리가 꿈꾸던 부흥은 지나간 노래처럼 잊혀 진 것 같아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성소의 불은 꺼지지 않고 이 시대를 밝히고 있음을.. 하나님은 여전히 합당한 예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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