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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2

"나는 예수님에게 속한 축구선수입니다" -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신욱(갓피플 Cover Story)

천국대표 축구 예배자, ‘국대’ 김신욱 선수 2014년 10월 2일 인천 문학경기장, 28년 만에 한국과 북한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벌어진 역사적 현장, 연장 후반에 교체 투입돼 13분을 뛴 공격수(FW) 김신욱은 금메달이 확정되자 한쪽 다리를 드디어 절며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대표팀에서 선배 입장이었지만, 9월 17일 대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입은 부상 탓에 팀에 제대로 기여를 하지 못한 마음고생 때문일 거라고 기자들은 짐작했다. 틀린 짐작은 아니지만, (눈물을 쏟은)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김신욱을 비롯한 10여 명의 ‘국대’(국가대표) 선수들이 축구장 한 가운데(센터서클)에 어깨동무를 하고 둘러섰다. 이 모습을 본 기자들은 “승리의 감격을 나눴다”고 썼다.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찬364(박혜경)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Don'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빌립보서/PHILIPPIANS 4:6) (한글/영어원문가사) 1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내 진정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Sweet hour of prayer! sweet hour of prayer!That calls me from a world of care,And bids me at m..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눅5:4-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5:4-6)아무리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일을 하다보면 벽에 부딪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비정상적인 방법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그래서는 안 되는 우리 크리스천들은 다시 한 번 벽에 부딪힙니다. 일을 하다가 눈앞이 캄캄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이 때 베드로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로 한다. 나의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기도까지도 내려놓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평안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되었다. 이제 마음속에 평안이 흐른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119:35)

주님의 그곳에(살전5:16-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의 그곳에"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나의 눈동자도 향하고, 주님이 가리키시고 움직이시는 그 손과 발 아래 내가 뛰어가서 움직이는 도구가 되고, 주님이 아파하시고 기뻐하시는 그곳에 나의 공감대가 맞춰지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혼의 닻(히6:19) - 박선하(하늘물고기 디자인 실장)

성경에서는 소망을 '영혼의 닻' (히6:19) 이라고 표현합니다. ^^ 닻은 배를 바람과 물결로부터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영혼도 중심을 잡아 주는 닻이 없으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의 기후로 인해 이리저리 요동칠 수 밖에 없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은, 안전하고 튼튼한 닻입니다. 하나님께 인생을 건 우리는, 약속받은 소망을 두 손으로 붙잡고 놓치 말아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 각자가 튼실한 소망을 향해 동일한 열정을 펼쳐서, 마지막까지 그 소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꾸물거리지 마십시오. 헌신적인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가서, 마침내 약속받은 것을 전부 얻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1)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나 같았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란 사실만큼은 처음부터 분명히 확실히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천명하시는 것으로부터 말씀을 시작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의 인카네이션’(incarnation), ‘예수님의 성육신’,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다.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법이 어디 있는가? 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답은 그냥 한 마디로 ‘사람을 위하여’이다. ‘우리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당신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사1: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19)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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