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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2

하나님의 타이밍(롬8:2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타이밍하나님이 정하신 타이밍이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섬길 부분들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여러 가닥의 실이 모여 카펫을 짜듯이 그렇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점점 구체적으로 무늬를 띠어간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신앙의 기차가 잘 달리려면 - 주서택 목사(청주주님의교회)

신앙을 기차에 비유하면 기관실은 성경말씀이고 연료실은 그 말씀에 대한 응답, 즉 믿음이며 객실은 감정으로 비유할 수 있다. 기차가 잘 달리려면 기관실과 연료실이 튼튼해야 한다. 그런데 객실, 즉 감정으로 신앙의 기차를 움직이려고 하면 기차는 멈추게 된다.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자매가 기도원에서 뜨겁게 성령체험을 했다. 우울증도 사라지고 기쁨이 너무 컸다. 그런데 집에 오니 서서히 기쁨이 사라졌다. 그는 자신의 신앙에 문제가 있고 죄가 있기 때문에 은혜를 거두어 가셨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차례 기도원에 가서 처음 같은 기쁨과 신비한 체험을 원했으나 되지 않았다. 두려워하다 이단에 빠지게 됐고 더 심한 우울증에 갇히고 말았다. 이처럼 신앙의 감정적 체험을 하나님의 사랑과 기도응답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객실로..

주 한 분 만으로 (Hillsong - Christ Is Enough) - HOW 새찬양

HOW - 새찬양을 소개합니다. 힐송 라이브(Hillsong Live)의 주 한 분 만으로 (Christ Is Enough - Reuben Morgan/Jonas Myrin) 입니다. ----------------------------------------­- 주는 내 상급 내 모든 헌신 드려 오직 주 예수만이 나의 만족 되시네 언제나 주 찬양하리 주를 보네 자유하네 주는 내 전부 내 구원의 즐거움 언제나 변치 않는 천국의 소망 언제나 주 찬양하리 여기 계신 주께 영광 돌려 주 한 분 만으로 난 부족함 없네 내 모든 필요 주 안에 주 안에 있네 주 예수님만 따라 가리라 돌아서지 않으리라 x2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x2 ------------------------------------..

염려를 통해서도 성숙해집니다!(시94:18-1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염려를 통해서도 성숙해집니다!"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94:18-19)걱정거리가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가 직장에서 일어난 문제라면 직장을 향하는 발걸음도 무겁습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누구에게나 계속되는 어려움이 되어버린 세계 금융위기와 경제 불황으로 인한 염려라면 정말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염려는 누구나 원치 않습니다. 본문의 시편 기자도 염려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자기에게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많아서 복잡하고 괴로운 때에 오히려 주님의 위안이 자기를 즐겁게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걱정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위안..

오염(약4:3) -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오염우리가 기도해도 응답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 안의 세상이 매번 응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순수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만 응답이 주어진다. 정욕을 마음 밖으로 쫓아내지 않으면 그것이 영적 식량을오염시킨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신상우와 트루바

트루바 박창일, 김정범, 고원석 씨는 시립합창단 단원이면서 주일이면 교회에서 성가대를 지휘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로 전하자는 마음으로 각기 다른 이들이 모여 팀을 만들었다. 트루바는 음유시인이라는 뜻이다. 최근 작곡가 신상우 씨와 트루바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고백’을 발매했다. 그들이 노래하며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잘 알려진 ‘시편 42편’을 테너와 베이스의 음색으로 들려주었다. 살아가면서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은혜’에 대해 나누길 원한다.정리: 김지언 | 사진제공 : 트루바 ‘하나님의 은혜’는 트루바 1집(2014)에 실려 있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곡가 신상우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찬송가의 곡들을 편곡해 ‘고백’이라는 큰 주제로 담아냈다. +..

나의 사랑하는 자야(아2:10) - 윤홍진작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2:10)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에 이끌려 사랑이 충만한 주님의 동산으로 달려가 봐요.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그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사랑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The Prayer(기도문) - 헬렌 피셔 Helene Fischer with Andrea Bocelli

헬렌 피셔(Helene Fischer)는 동서 냉전시대였던 1984년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에서 출생 3세 때인 1988년 부모를 따라 동독으로 가족이 이주하였고 몇 해 후 독일의 통일과 함께 현재 독일 국민이 되었다. 프랑크푸르크 소재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하였고, 고교 졸업 후 헬렌의 어머니는 딸의 노래가 담긴 데모 CD를 음악 전문가에게 보내고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헬렌은 2005년 독일의 TV 프로그램에서 남자 가수 Florian SilbereiSen과 함께 이중창을 부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하게 되고, 그것이 인연이 돼 그와 결혼한다. 헬렌의 앨범과 DVD는 여러 개의 골드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되며, 독일의 그래미상인 에코상, 독일 민속음악상인 Volksmusik상을 수차례 받았으..

아이고~ 의미없다 (야고보서4:1)- 서범창(삶툰-4 )

개콘 [선배선배]코너 보다가 웃겨서 뒹굴다가 번뜩 떠올린 내용~ 생각해보면 우리가 싸우는것은 정욕으로 인해 / 욕심으로 인해 싸우는 일이 허다하더군요. 쓰잘데기 없는 정의감으로 인해 우리가 나뉘어지고 가정이 나뉘어지고 교회가 나뉘어지니..같은 하나님 믿으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실천해야하는데 서로 다른 이유는 우리가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사랑과 화평으로 하나되는게 아니라 싸울 때 주님 보시기에는 "아이고~ 의미없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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