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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7

나는 빚진 자 - 김숙경사모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I am obligated both to Greeks and non-Greeks, both to the wise and the foolishThat is why I am so eager to preach the gospel also to you who are at Rome(로마서/ROMANS 1:14~15) (한글/영어번역가사) 1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나의 죄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네 I am a debtor. I am a debtor, I am a debtor to JesusHe was crucified on the cr..

예수님 찬양 - 브리지 임팩트

찬양영상 브리지 임팩트 예수님 찬양 2015 BIM 라이브 찬양영상입니다.예수님 찬양 합시다!!~ 무한반복 찬양!~ㅋ예수 이름에 힘이 있고 권세가 있슴을 믿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브리지 임팩트 PRAISE 3집 - 하나님이 들으시니 좋았더라 (CD)가격: 13,000원 → 10,400원(20.0%↓) 가수: 브리지 임팩트 / 기획사: 휫셔뮤직 출시일: 2014.01.22

말씀을 이용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열왕기하 14:1~16) - CGNTV QT

말씀을 이용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열왕기하 14:1~16) 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

제 아내를 찾습니다 - 감동편지

제 아내를 찾습니다 슬픔에 가득 찬 한 남자가 있습니다. 올해 81살인 할아버지는 갑자기 사라진 아내를 찾아달라며 절규합니다. 경찰은 사라졌다는 아내의 이름을 조회했습니다. 조회 결과 사라졌다는 아내는 지난달 25일 사망했고 이미 화장으로 장례까지 끝난 상태였습니다. 왜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을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2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인 고든 마이클 풀 씨는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항공기를 정비하는 기술자였습니다. 그가 잠깐 한국에 머물렀을 때 운명처럼 아내 김려미 씨를 만났다고 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한눈에 반했듯이 아내도 그랬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빠져든 거예요. 아내와 함께 하는 매시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아내와 안 좋았던 기억은 단 하나도 없어요." 서로 사랑에 ..

죄로 죽은 인생도 말씀으로 새롭게 됩니다 (열왕기하 13:14~25) - CGNTV QT

죄로 죽은 인생도 말씀으로 새롭게 됩니다 (열왕기하 13:14~25) 14 엘리사가 죽을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17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

천국은 어디 있나요? - 감동편지

천국은 어디 있나요?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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