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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1

예수님 안에 있다면 새사람답게 사십시오 (에베소서 4:17~24) - CGNTV QT

예수님 안에 있다면 새사람답게 사십시오 (에베소서 4:17~24)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프로포즈 - 사랑밭새벽편지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프로포즈 남자친구 몰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조차 할 수 없지만 오늘만큼은 꼭 프로포즈를 성공하고 싶습니다 - 새벽편지 정리/OSEN / TVN촉촉한 오빠들 - ----------------------------------------- 사랑은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커플 정말 아름답습니다 - 사람과 진심으로 나눌 수 있는 방법! 사랑입니다! - * 12주년기념! 마음을 위로하는 소천갤러리보러가기(만월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 사랑밭새벽편지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할아버지는 남자병실, 할머니는 여자병실로 이웃한 병실에 입원해 계셨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진 할머니는 일반병실에서 ICU(중환자실)로 옮겨지셨고 자꾸만 의식이 떨어져가는 할머니의 손을 어루만지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할아버지.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다행히 깨어나셨다. 말씀도 잘 하시던 시간... 할아버지는 보청기를 낀 채로,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던 나를 붙잡으시더니 할머니의 신체 상태에 대한 내 설명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잘 들으시려고 애를 쓰셨다.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지셨어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란 말에 내 손을 꼭 부여잡으시면서 "감사합니다..."를 되뇌셨다. 그 후로 수일간... 할머니는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closed obser..

한 분 하나님을 따르기에 우리는 하나입니다 (에베소서 4:1~6) - CGNTV QT

한 분 하나님을 따르기에 우리는 하나입니다 (에베소서 4:1~6)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만유(6절) 모든 피조물, 모든 인류, 모든 성도로 볼 수 있다. 오늘의 말씀요약 주 안에서 갇힌 바울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권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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