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시련을 견딜 때 - 사랑밭새벽편지

축복의통로 2015. 11.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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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이영섭 -

아픔은 곧 성숙을 만들어 냅니다

- 시련은 이겨내기 위해 오는 것! -

*곽정숙 전 의원이 전하는 감동이야기 자세히보기

푸른 자전거 - 참 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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